예화 가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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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가 있는 이야기
가시나무
♬
가시나무(하덕규)
노래에 모든 인생을 걸었던 한 사람
그러나 결국 가정이 깨어지고 마약에 빠진 인생을 걸었던 사람이
되었습니다.
방황하며 죽음을 생각하던 어느날...
"형... 교회 한번 가보자..." 라고 눈치보며 살며시 이야기했던
한 동생의 말이
그의 마음을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발걸음은 어느덧 예배 드리는 교회를 향했고
예배를 드리다
눈물을 흘리며 자신을 그토록 애타게 기다리셨던
예수님을 만났고
그 후 새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가수 '하덕규' 입니다.
하덕규 가수가 부르는 내 안의 가시와 슬픔..
예수님을 만난 후 새롭게 시작된 삶, 생활, 노래에는
가슴을 울리는 깊은 감동이 있습니다.
하덕규 집사가 풀어놓는 삶의 간증과 찬양 속에서
새로운 인생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하덕규 영상 간증 Concert (아래 클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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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K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가시나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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