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울지말라!

첨부 1


          



울지말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오늘 들으실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자녀가 울고 있으면 부모의 마음이 움직이듯이...
자녀가 울고 있으면 하나님의 마음이 움직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눈물이 눈물로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반드시 있습니다.

모든 상황과 환경에서 자유하는 기쁨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답글을 쓰면서 떠오르는 찬양을 혼자 불러봅니다.

인생길 험하고 마음지쳐 살아갈 용기 없어질 때
너홀로 앉아서 탄식치 말고 예수님 품으로 나오시오~

평생의 모든 꿈 허물어져 세상의 친구 다 떠날때
어둠에 앉아서 울지만 말고 예수님 품으로 나오시오~

어둔밤 지난면 새날오고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
이 세상 슬픔이 지나고 나면 광명한 새날이 다가오네~

예수님은 나의 생명~
믿음 소망 사랑되시니
십자가 보혈
자비의 손길로
상처입은 너를 고~치시리~
아멘.

*이혼하고 자녀를 키우며 힘들어 울고있는 한 자매에게 써준 글입니다.
그러나 이혼은 결코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아내 내어 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마19:8)
말라기2:16에는 하나님이 이혼을 미워하신다고 말씀하십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