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죄와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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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죄사함을 위하여 얼마나 큰 희생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치루어졌는지를 진정으로 깨닫는 사람은 죄에 대하여 다른 태도를 가진다. 곧 용서의 은혜가 큰 만큼 더 죄 짓기를 두려워하고 더 깨어서 죄와 싸우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구원받은 것을 확신한다고 해서 항상 승리의 기쁨만 있고 죄로 인한 슬픔이 다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가치 없는 죄인이 값 없이 얻은 사죄의 은혜를 생각할 때 더욱 죄를 인해 슬퍼하고 죄를 미워하며 죄와 싸우게 되는 것이다.
-「진리의 깃발」, 제35호, p.46,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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