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얼굴 신고....
- 운영자
- 291
- 0
첨부 1
교회 주보에 실을 글 찾아서 갈말을 기웃거린 것이 첫 인연.....
주보를 만들겠다는 자매에게 주보를 넘기고 나서
약간 생긴 여유로 갈말에 글 몇 개 올린 것이 또 하나의 인연....
갈말에 조금씩 정이들면서 회원 가입도 했는데....
조금 더 갈말에 적응을 하다보니
이곳은 다 얼굴 신고하는 것이 대세더군요.
특히 갈릴리 사진관 가보고 놀랐습니다.
이름만 보던 분들의 얼굴이 올망졸망(?) 모여 있는데....
다들 어찌나 보기 좋아 보이던지.....
회원 가입할 때 가족사진을 올려놓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갈릴리 사진관에 있는 사진처럼 얼굴을 공개하는 것이
이곳 분위기요 예의인 것 같아서 몇일 전에
학교 그룹사람들과 찍은 최근 사진 중에서 얼굴만 컷해서 올립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