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예화 맏며느리는 인기가 없다! 운영자 2010.06.12. 18:35 381 0 첨부 1 "맏며느리는 인기가 없다" 시어머님이 혼자 점심을 들고 있다. 마침 들른 막내며느리가 깜짝 놀란다. “어머나, 어떻게 찬밥을? 형님은 어디 가셨나요?” 그리곤 밥을 짓느라 호들갑을 떤다. 시어머니가 조용히 방으로 들어가 옷 가방을 챙겨 나온다. “어머님, 어딜 가시려고?” “그래, 더운 점심 해 주는 너희 집에 가서 살련다.” “네?” 요런 발칙한 것하곤! 그 어머님은 훌륭했다. 다시는 맏동서를 은근히 욕하거나 자기 앞에서 알랑거리지 못하게 단단히 가르친 것이다. <이시형 칼럼에서>"잘하면 당연하고 못하는 것만 드러나는 맏며느리...."정신과 전문의답게 인기없는 우리들 맏며느리의 애환을 내 이야기처럼 꼭 집어 주어서 속이 시원~~~ 합니다.*^^* 아굴라와 브리스가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추천 수 0 신고공유 스크랩 공유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전체 일반 1480 프로그램 285 도면/구성도 1 문자템플릿 7 메뉴얼 1 설교 62047 예화 38732 간증 1214 칼럼 5665 이단 57 사전 1025 기도문 4 이미지 7 포토샵 템플릿 0 기타 3 예화 천국 본점과 지점 1 그대사랑 조회 수 1453 13.05.07.11:06 예화 무능한 목사 아버지가 자랑스럽습니다 최한주 목사 조회 수 513 15.12.09.21:47 예화 인생 최악의 순간-이순신 장군 이광남 조회 수 555 15.03.07.00:17 예화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이광남 조회 수 1009 15.03.07.00:39 예화 낚시꾼 아버지 이광남 조회 수 686 15.03.07.00:38 예화 꿈은 계속 된다 이광남 조회 수 515 15.03.07.00:37 예화 깨진 물항아리 이광남 조회 수 702 15.03.07.00:35 예화 까마귀의 울음소리 이광남 조회 수 566 15.03.07.00:34 예화 김태호PD 100달러 이광남 조회 수 676 15.03.07.00:33 예화 과거와 현재 이광남 조회 수 393 15.03.07.00:32 예화 고철의 가격 이광남 조회 수 673 15.03.07.00:30 예화 가불을 많이 하라 이광남 조회 수 326 15.03.07.00:29 예화 가라(gara)를 가진 사람들 이광남 조회 수 312 15.03.07.00:27 예화 3개에 1000원, 1개에 300원 이광남 조회 수 418 15.03.07.00:24 예화 2,200원 짜리 피자 이광남 조회 수 287 15.03.07.00:24 예화 (유머) 인디언과 날씨 이광남 조회 수 556 15.03.07.00:22 예화 가슴에 남는 기억 이광남 조회 수 324 15.03.07.00:20 예화 I HAVE A DREAM 이광남 조회 수 250 15.03.07.00:14 예화 38세의 권투선수 이광남 조회 수 355 15.03.07.00:13 예화 11살 브랜든의 마지막 소원 이광남 조회 수 374 15.03.07.00:12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취소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