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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룟유다에 대한 주님의 마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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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은 가룟 유다를 3년여 시간을 함께 보내시면서 볼 때마다 "저 놈이 날 잡아먹겠지……"아니하시고, 율법에 따라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레19:18) 말씀과 당신이 "저희 원수(적)를 사랑하라.(눅6:27) 가르치신 그대로 실천하셨으리라 믿어집니다. 주님께서 아니 하시며 어찌 가르치실 수 있겠습니까?

  유다에게 다른 제자들과 차별없이 의식주를 공급해 주셨으며, 기도하실 때조차 그를 위해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셨고, 배반을 당하시면서도 "차라리 나지 않았더라면 제게는 좋았을 것을……"하시며 그를 염려하시는 온유와 긍휼하심을(마26:24) 잃지 않으셨습니다.

  내가 너희 듣는 자에게 말하노니, 너희 적(원수)을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선을 행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을 축복하며, 너희를 경멸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라."(눅6: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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