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차라리 뱀 잡아먹지....

첨부 1


  
                                        

                          

          
신용카드 납부 고지서에 함께 딸려오는 광고지를 살펴보면,
이땅의 여자들이 얼마나 거추장스러운(?) 삶을 사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다른이에게 거추장스럽냐고 직접 물어본 적은 없지만, 내경우에는 거추장
스러울때가 있다는 생각도 제법했다)

광고지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상품 메뉴가 여성의 속옷인데,
그 속옷의 종류가 얼마나 다양하며, 그 기능이 얼마나 갖가지인지....

내가 그 속옷들 중 이름을 아는것은 브래지어와 팬티라는 이름이 전부이지만
그것 말고도 얼마나 많은지...


차라리 그때 뱀 잡아먹었더라면,

이브님께서 선악과 따먹지 말고 차라리 뱀 잡아 먹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랬더라면 그토록 많은 속옷이 필요 없었을 것을....


오늘 집에 들어가는 길에 속옷 가게에 들러
아담이 좋아할만한 속옷의 종류랑 이름이라도 좀 알아봐야 할까보다..


                        -----닭 가슴살------(닭묵)


                  
          
            

<embed src=http://www.mukebox.com/link/link_play.asp?nid=14085&nid=90522&nid=101434&nid=35157&nid=138532 autostart=true width=200 height=24 loop=-1>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