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교회를 파괴 하려고 가만히 접근 하는 신천지라는 이단들

첨부 1


          
        신천지의 전도방법...(퍼왔음)  

신천지에서 발간한 '전도안내서'가 실려있습니다.
그 중에서 몇가지만 추려서 올려보겠습니다.
신천지가 얼마나 간교하게 전도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3. 단체전도를 위한 기본 지침.

1) 각 전도 대원들은 전도 부장의 지시에 따라 전도 교육을
충분히 받아야 한다.
2) 모든 전도 활동은 2인 1조로 한다.
3) 전도 활동시 각 교회 전도회에 행선지를 미리 알리고 결과를
보고 한다.
4) 전도회는 전도팀이 어디에서 일하고 있는지 항상 알고 있어야 하며 그 연락망이 호흡 같아야 한다.
5) 전도회에서는 전도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해주어야 하고 전도팀은 모든 준비로 완전하게 무장한 후에전도하러 나가야 한다.
6) 전도팀 서로 간에도 전도 날짜, 시간, 장소, 주소, 전화, 연락처, 교통망 등을 알아야 한다.


4. 유형별 전도 방법.

1) 기도원 전도 방법(딤전 4:5, 요17:17)

(1) 모든 준비를 마친 후 두 사람씩 한 조가 되어 먼저 하나님께 영계의 사자들이 함께 해달라고 기도한 후에 전도하러 나간다.

(2) 현장에 도착하면 그곳 분위기부터 파악하고 적당한 곳을 선택한다.

(3) 선택한 곳 주위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어 친구가 되고 함께 기도한다. 며칠이 지난 후 기도와 말씀으로 거룩해 진다는 말씀(딤전 4:5)을 시작으로 성경공부를 한다.

(4) 질문으로 성경공부가 시작되도록 유도한다. "그 교회 목사님은 OOO 말씀을 어떻게 풀어줍니까?
서로 가서 물어본 후 연락해 주기로 합시다" 라고 말한 후 교회 이름, 전화 번호, 주소 등을 교환한다.

(5) 여러 차례 교제가 이루어지면 "제가 다락방 공부하는 한 장소에서 가서 말씀을 들어보니 참 재미있고 잘 해석하는 것 같습니다. 함께 가보지 않겠습니까?" 라고 말한다. 이때 씨, 나무, 그물, 어부, 배 등
쉬운 비유중 한 두 가지만 설명하여 비유의 말씀에 대한 중대성(막 4:10-13)을 상기 시킨다.


2) 교회 전도 방법(눅 10: 1)

교회 전도 팀은 전도할 교회를 선정하고 그 교회 교리를 알아본다.
2인 1조로 그 교회에 가서 한 두 주 정도는 전도할 사람을 택하고
호의와 친절을 베푼다.

2인 1조는 서로가 아는 사이라는 것을 절대 모르도록 한다.

한 사람이 말을 하면 나머지 한 사람이 말을 들어주는 입장에서
유도한다.
사귄 사람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서로 교환하고 항시 안부를 전한다.

자신을 상대에게 소개할 때는 직장 또는 가정 형편상 당분간 수요일
또는 주일 저녁만 교회에 출석할 수 있다고 말한다.
며칠후 "이 교회 목사님은 OO말씀을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라고 묻는다.
그후 자신이 다락방에서 공부한 내용이라며 비유한 새, 나무, 어부, 배, 그물 등과 같이 쉬운 말씀 중에서 한 두 가지만 소개하고
같이 가서 공부 하자고 청한다.
그 다락방에 가서 물어보면 OO말씀에 대해 알려줄 것 같다고 유도한다.

같은 팀의 한 사람은 어디에 그런 곳이 있느냐며 기뻐하며 가보자고 유도한다.


3) 집회 전도 방법(눅 14:23)

집회 전도팀은 주위를 살펴본 후 주최측에 속하지 않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을 찾는다.
그 사람 옆에 앉아 친절을 베풀며 설교 중에 나오는 잘못된 내용은 기록하여 두고 집회가 끝나면 문제로 삼는다.
"성도님 교회의 목사님은 이 말씀을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우리 각자
목사님께 물어보고 전화해 주기로 합시다"
라고 말하며 주소, 전화번호, 교회명을 교환한다.

자주 안부를 전하고 교제가 어느 정도 이루어지면 아는 장로님의 소개로 다락방에 가 보았더니 우리 교회보다 말씀을 더 잘 가르치는 것 같아서 자주 가고 있다고 자랑한다.

정말 말씀을 알고 믿어야겠다 고 말한 다음 한 번 가 보겠느냐고 권하면
같은 팀 한 사람이 전도 대상자에게 우리도 한 번 가보자고 유도한다.


5) 신학교 전도 방법(요 3:1-7, 계 14:3, 호 4:6)

신학교 전도팀은 각 신학교의 수업시간, 신학생들의 주소,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등을 알아낸다. 신학생과 대화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저는 신학교 중퇴자입니다. 중퇴한 이유는 교수님들이 성경을 모르며 가르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많은 목사님들도 제가 경험한 대로 신학교에서 성경 해설을 배우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학생은 지금 성경 말씀을 배우고 있습니까? 성경을 제대로 알아야 훌륭한 목회자가 되고 성도들에게도 설교를 잘 하지 않겠습니까? OO말씀의 참뜻이 무엇인지 배웠습니까? 교수님께 물어 보고 연락 주십시오."

자신의 연락처를 먼저 건네 준 다음 상대의 연락처를 받아낸다.
그 후 만남을 유도하여
"제가 어느 다락방 모임에 가보았는데 거기서는 성경 말씀을 해설하고 있습니다. 신학생이라면 꼭 가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 저와 같이 가봅시다" 라고 말한다.

이때 2인 1조를 이룬 나머지 한 사람은 같이 듣고 있다가 함께 가보자고 설득한다.



6) 대학생 전도 방법 (벧전 1:23)

대학생은 각 학교 기독 동아리에 들어가서 친구를 사귀고
이메일, 전화, 컴퓨터 통신, 찬양 집회 등으로 가깝게 지낸다.
그 후에는 문화센터에서 특기 무료 교육을 받게 하여 전도한다.


10) 일가, 친척, 친구 전도 방법(행 16:31)

전도인은 자신이 현 기독교가 부패한 것에 대해 고민하며 참 신앙과 말씀을 찾으려고 노력하던 중 한 다박방을 알게 되었음을 아래와 같이 말한다.
"네가 평소 의문을 가졌던 성구 OO에 대해 물어보았지만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신학박사증을 가지고 계신 목사님께 지금이라도 가서 이 말씀을 아는가 물어보세요.
심지어 저는 신앙을 포기할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제 기도를 들으시고 다락방을 하나 알게 하셨어요,
그곳에서 말씀을 듣는 순간 눈과 귀가 열렸고
마치 자는 사람이 깨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
다락방 소개와 더불어 하나님 말씀을 듣고 깨달아야 참 믿음과 소망 안에 거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금방 반응을 보 이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들어보기를 원할 것이다.


5. 전도시 이용할 성구와 질문

아래와 같은 질문은 모든 전도 방법에 쓸 수 있으나 특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이방 목자가 자신이 모르는 물음을 자기 교인에게서 건네 듣고 이상하다 생각하여 아예 경계를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전도 대상자를 빼내오기는커녕
그 교회에 전도할 수 있는 길마저 완전히 막힐 수 있다.

우리의 목적은 지혜롭게 전도하는 것이지 단시간 싸움으로 승부를 보는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필요에 따라 아래 성구로 질문할 때는
"성도님이 다니는 교회에도 말씀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목사님께 이것을 물어서 진짜 말씀을 아는지 모르는지 확인해 봅시다"
라는 식으로 말하여 상대에게 반감이 들게 하면 안 된다.
다만, 말씀에 매우 갈급한 나머지 정중하게 부탁한다는 느낌이 들도록 이야기한다.

"성도님, 이 말씀을 목사님께 물어서 저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우리 목사님께 이미 말씀을 몇 번 물었는데 풀어주시는 답이 이해가 잘 안돼서요. 그때마다 잘 모르겠다고 말씀 드렸더니 직접적으로 표현은 안 하시지만 기분이 상하신 것 같더라구요.
성도님도 목사님 심기를 불편하게 해 드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제 얘기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저도 우리 목사님 께 물어보겠습니다."

질문은 전도 대상자가 속한 교단을 파악한 후 그 교단의 모순점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성구로 하는 것이 좋다.
질문에는 답을 절대로 해주지 않고 처음에는 하나,
그 다음에는 두 개로 하며 만나는 횟수에 따라 그 수를 늘여 나간다.
질문은 가급적 위에 있는 번호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평범하고도 어려운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때 전도자는 자신을 일반 기성교회를 다니는 교인으로 소개하고
자기 이름과 주소, 전화, 이메일 주소를 건넨 후 상대 연락처도 받아낸다.

자주 안부를 전하고 교제가 어느 정도 이루어지면 아는 장로님의 소개로 다락방에 가보았더니 우리 교회보다 말씀을 더 잘 가르치는 것 같아서 자주 가고 있다고 자랑한다.

정말 말씀을 알고 믿어야겠다고 말한 다음 한번 가 보겠느냐고 권하면
같은 팀 한 사람이 전도 대상자에게 우리도 한번 가보자고 유도한다.


이 들은 교회를 파괴 하려고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사탄의 하수인들 입니다.
으례히 있는 가라지 정도로 여기지 마시고 경각심을 가지고 우리교회의 주위를 잘 살펴 보십시오.   혹시 내가 속한 구역이나 속회 또는 다락방에 이런 사람 없습니까?   어떤교회는 담임목사님 가정만 빼놓고 모든 교인들이 예의 그 신천지 에 빠져 버렸다는 안타까운 얘기도 있습니다.   제가 속한 교회에서도 여러명 침투해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발 여러분 깨어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