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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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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 대  ☆ 푸르디 푸른 바다 우뚝 서있는 등대언제나있어야 할 그자리에서 있는 것 만으로도등대는 아름답다.칠흙 같이 어두운밤폭풍우 쏟아지는 그 밤그 밤에 환하게 비추는 불빛등대의 불빛그 빛은 생명의 불빛그 빛은 희망의 불빛외로이 홀로 서있는 등대누구하나 찾아오지 않지만,오늘도 등대는그 자리에 서 있다.길 잃은 자의 맘을 아는외로움을 아는등대는그 자리에서사랑을 전하려 한다.내 삶이 등대처럼 될 수 있다면등대의 불빛처럼이 어두운 세상에방황하는 이를 비추는불 빛이 될수있다면......있어야 할 그 자리에꼭 필요한 그 곳에있길 원하네우뚝 서서 늘 비추는등대 처럼어둠속에서더욱 빛을 발하는 별처럼망망대해 그 바다에홀로 서 있는등대가 오늘따라 왜이리아름답게 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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