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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외치는 자의 부끄러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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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외치기만 했던
늘 선지자처럼.... 혹은 예언자처럼
늘 광야에서 외친 세례요한처럼 담대하게 외친 나!!!

그러나 지금은 듣는자의 기쁨을 맞보아 즐겁습니다.
전 개척을 준비하는 강도사입니다.
늘 전하기에 급급하여
자신을 점검하지 못하고 외친 것에 대해 부끄럽지만 한편으로는 즐겁습니다.
나를 위대한 설교자로 삼기보다는 빈 소리로 외치지만 외치는 자의 기쁨을
주신 나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현대는 수많은 메세지가 이 땅에 선포되어집니다. 모든 것이 UPGRADE 되는 실정에 설교자의 수고와 설교가 DOWN 된다면 매우 슬픈 일입니다.오늘의 현실속에서
저는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 그래야 주옥같은 메세지가 나오겠지요.

설교자는 먼저
1) 자신이 외친 메세지에 확신이 있어야 하고
2) 자신이 변해야 하고 전한 말씀에 대해 청중과 호흡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 포인트
3) 청중의 입장에 자신의 설교를 재점검에 해야겠지요
4) 자신의 메세지에 전한 것에 대해 분석하고 전할 메세지에 UPGRADE 시켜야합니다

늘 모든 설교자가 말씀의 깊이(깊은 묵상)와
                        넓이(연구)
                        넘치는 폭이(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있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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