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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링컨과 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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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16대 대통령 링컨은 미국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훌륭한 대통령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가장 존경받는 인물입니다. 그러나 그는 구차한 농가에서 태어나 학교 교육이라고는 1년도 못 받고 너무 가난해서 통나무집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게다가 여덟 살 때는 어머니까지 돌아가심으로 갖은 고생을 다해가며 자랐습니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는 세상을 떠날 때 자기가 보던 성경을 물려주면서 "이것 밖에 네게 물려줄 유산이 없으니 이 책을 늘 읽고 이대로 실행하라"고 하였습니다.

이 유언과 성경을 받은 링컨은 평생 그 말대로 지키어 대통령이 된 위대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취임식 때에 조그만 포켓성경을 들어 보이며, "내가 대통령이 된 것은 이 성경 때문이며, 나의 어머니가 나에게 준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말하기를, "성경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좋은 선물이다. 인류를 위하여 필요한 것은 다 이 가운데 있다"고 말하고, 성경 말씀을 반대하는 옛 친구 스피디에게는 "성경에서 얻은 유익은 더 말할 필요도 없거니와 그대는 아직 알지 못하여 그러는 것이다. 그대도 성경을 읽으면 반드시 신앙을 얻고 행복된 인생을 살며 또 영생의 구원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나는 성경을 읽는 가운데서 한없는 유익을 얻었다. 성경 중에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알기 어려운 부분은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그대는 휼륭한 사람으로 살 수 있는 것이다"라고 권면하였습니다.

  미국 제26대 대통령 루즈벨트는 "링컨은 성경 한 책으로 이루어진 사람이다. 그는 성경에서 배운 진리를 자기 실제 생활에 적용하여 그의 일생을 더할나위 없는 영광스러운 것으로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링컨]. 그는 성경과 함께 산 위대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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