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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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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이상돈입니다. 그동안 "성도이상돈의 신앙이야기" 라는 어설픈 글을 연재 하다가 어제 새벽에 끝을 맺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성원해 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이렇게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엔 그냥 며칠 이야기 하다보면 끝날 수 있을 것이란 가벼운 생각으로 시작 했었는데, 막상 글을 쓰다보니 쓸데없이 자꾸만 길어져서 수습하느라 힘들었다고 솔직히 고백합니다... 그래도 반드시 하고자 했던 생각들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니 너그럽게 이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동안 제 졸렬하기 짝이 없는 글을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읽어주신 많은 분들이 있음을 기억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 읽으시면서 답글(리풀)을 통해 때로는 질책도 해주시고, 공감도 해주시고, 극찬도 해 주시고, 하셔서 글을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곳 갈릴리 마을 글방에 등록이 되어 있는분으로 리풀 달아주신분들이 십여명 있으신것 같아 그분들께는 글방에 직접 방문해서 감사를 드렸지만, 글방에 없으신 분들이 훨씬 많으셔서 어떻게 인사를 드릴까 생각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글을 쓰던 일도 마무리 되었으니 앞으로는 다른분들 좋은글 많이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그것이 가장 기쁜 일이군요..

"모두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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