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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당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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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것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가정과 관련된 날이 많이 있습니다.특별히 내일 모레면 어버이 날입니다.어버이날.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 가슴에카네이숀을 달아드리며"어버이은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합니다.그러면 가슴에 꽃을 단 부모님은 하루종일 그 꽃을 달고 다닙니다.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손자와 손녀가 달아준 꽃을 두고 두고 간직하고 계십니다.군에 있을때시골에 계신 할머니에게 은수저 셋트를 보내드린 적이 있습니다.휴가가서 보니 할머니는 그 은수저를 사용하지 않고 찬장에 그대로 보관하고 계셨습니다.손자가 보낸 그 수저를 사용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지금도 할머니는 손자의 입에 무엇인가 넣어주시려 하고..지금도 할머니는 손자의 손에 무언인가 쥐어주시려 합니다.그 사랑에 저는 지금껏 자라왔습니다.이등병때 편지를 받아보았습니다.아버지로부터 온 편지...그 편지를 화장실에서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떨어져 있을때 사랑은 소리없이 다가옴을~제가 초등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설에 시골에 내려가지 않고 집에 어머니와 있었습니다.설이라 고기구어 먹고 어머니와 잠을 잤습니다.근데 그때 연탄까스를 마시게 되었습니다.어머니는 저보다 연타까스를 더 많이 마셨지만,어머니 자신보다는 자신의 아들의 몸부터 살피셨습니다.다행히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지만,그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찼을때 그때 그 사랑이 다가옵니다.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은그 마음을 편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멀리있으면 전화를 자주해드리고,걱정안시켜 드리는 것입니다.가장 기본적인 것이 가장 힘들고그 기본적인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부모님께 받은 그 사랑을우리가 다 보답할 수 있을까요?오늘 부모님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드립시다."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사랑은 표현할때 그 사랑은 값어치를 두배로 발합니다.지금 표현하세요!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출애굽기 20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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