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비가 주는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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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이 참 이뻐서 내 방에 옮겨놨다..^^
날 향한 아버지의 본심을 신뢰하는 자이고 싶다.
지금 당장 내 앞에 펼쳐지는 것들이
날 너무 힘겹게 한다 할지라도....
그것을 허락한 아버지께선 나를 사랑하셔서
그 아들의 생명 피값을 치르고 날 자녀삼으신
바로 하나님아버지 이심을 ^________________^
나에게 더 좋은것을 주실려고 지금의 고통을 허락하신것인데
뿐만 아니라 무책임한 하나님이 아니시기에
내가 고통에 절규 할때마다 여러가지것들로 날 위로하여주시는데~
모든것을 상실하는 죽음조차도 아버지를 만나는 기쁨의 자리가 되는것이
아버지 자녀된 내가 누리는 특권인것이다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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