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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나는 안타까운 사람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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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 안타깝기 그지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란?
많은 지식을 갖는것이 아니라..
올바른 단 하나의 지식이라도..
실천하는 그것이 참 지혜인것을..
아직도 그 뜻에 좇아 살지를 못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참 안타깝기 그지없는 사람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뜻은?
철저하게 아주 철저하게..
내 이웃들의 허물을 덮어주는 것임을..
그러나 내 마음속에서는 늘 이웃들의
허물들만이 산처럼 보입니다...

나는 참 안타깝기 그지없는 사람입니다.
내가 지금 이자리에 있는것은?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있게된것을..
믿지못하고 아직도 의심함이 물결치며..
사탄과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믿을수만 있다면, 지금 내가 서 있는 이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는 용기가 있을것을..

나는 참 안타깝기 그지없는 사람입니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하신것은?
내눈에 들보를 빼내라 하신것을 망각하고..
형제의 눈속에 티만을 보고 있으니 말입니다..
내안의 더러운 오물도 버리지 못하면서..
형제의 겉에 묻어있는 작은 더러움도 보기를
싫어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나는 참 안타깝기 그지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까닭은?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인것을..
그럼으로 애정결핍이 해결되어 상처가 ..
깊은 내면의 상처가 치료 되었음을 ..
아직도 믿지 말라는 사탄의 농간에 간간이..
현혹 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참으로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는 사람입니다..
나의 내면에 ...
사랑으로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계신것을..
늘 ...
언제나...
믿을수 있다면...
받은 사랑의 억만분의 일만이라도...
내 이웃을 사랑할수 있어야 하거늘..
내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줄을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는 사람입니다.
내 이웃을 비방하는것이..
나를 높여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낮은데로 낮은데로 끌어내리는줄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내 이웃이 내게 이렇게 잘못을 저질렀는데..
내가 이렇게 인내하였으니..
나 참으로 높은자 아니냐고 으시대는일이..
부끄러운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사탄에게 휘둘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나는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는 사람입니다.
세상의 모든것들이 아름다운 까닭은?
내 안에 사랑이 가득한 하나님이..
온화한 미소로 함께 하심인것을..
아직도 의심하여..
사탄의 꼬임에 넘어가..
방황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천상을 보여주신 까닭은?
영영토록 기억하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인것을..
망각을 일삼고..
세상의 부귀영화를 천상과 비교하라는 사탄의
책략에 넘어가고는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 나는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또한 .. 아직 성도의 신분으로 이미..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되어가는것을..
늘 경계하면서도..
껍데기 신앙인으로 넘어가려 하기 때문입니다.
더 안타까운것은 철저히 바리새인이 되어버린..
안타깝기 그지없는 이웃들과 대적하려 하는일입니다..
하나님은...
내버려 두어라 라고 하셨는데 말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참 행복합니다..
내 이웃을 헤아리려는 일을 삼가려 노력하고..
내 마음에 이웃을 미워하는 일이 사라지고..
늘 하나님이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심을 믿을수
있는 지혜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세상과 천국이 다른 까닭은?
세상에는 인내가 필요하나..
천국에는 인내가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인내가 필요한것은 내안에 버리지못하는 욕심을 인함이며..
진정한 사랑이 가득하다면..
인내가 필요하지 않는 천국을 깨닫게 되겠지요..

안타깝게도.. 이제야 .. 조금 알게 된것 같습니다..
하나님 ... 영영토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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