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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신앙인과 불신앙의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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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프리스톤대학 설립자요 보수 신학자 에드워즈 요나단 목사와, 뉴욕에서 살롱 술집을 경영하여 거부가 된 비신앙인 마크스 슐츠의 5대손들을 교육재료로 쓰기 위해 뉴욕시 교육 위원회가 컴퓨터가 조사한 결과 요나단 에드워즈 목사의 후손은 896명인데 그중 선교사, 목사가 116명, 교수, 교사, 학장, 총장이 86명인데, 그 중에는 총장이 3명, 학장이 66명으로 그 총장중에는 찬송가 246장 "내 주의 나라와"를 쓴 예일대학의 총장 티모티 드와이크 박사도 끼어 있다. 이 밖에 문학가, 문필가가 75명, 상하의원이 4명, 부통령이 1명, 실업가가 73명, 발명가 21명, 장로 집사가 286명이나 되었다.

  그런데 마크스 슐츠의 5대 후손들은 1,062명이었는데 평균 교도소 생활 5년 정도한 사람이 96명, 정신병자, 알콜 중독자 58명, 창녀 65명, 정부 보조 극빈자 286명, 불학 무식한 자 460명, 사고로 연방정부 돈을 낭비한 금액이 무려 1억 5천만불이나 되었다.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 사회, 가정이 복을 받는 이유를 이 통계는 잘 설명해주고 있다. 애국하기 위하여도 하나님을 섬겨야 하고 경제와 문화에 기여하기 위하여도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면 마크스 슐츠와 같은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요, 그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나라가 어찌 되겠는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없이 첨단 과학자가 되었다 하자, 그의 인류에게 유익한 일을 하기보다는 죄짓는 일을 더 많이 할 것이다.

  주님, 주님의 법은 만유의 법임을 깨닫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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