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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갈릴리 마을 책자를 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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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퇴근을 하고 집앞 우편물을 보니 눈에 띠는 우편물이 있었다 (낮엔 해처

럼 밤엔 달처럼)

반갑게 손에들고 무엇인가 궁금해서 뜯어보았다

겉표지와 글을 보니 "갈릴리 마을" 이란 장애인 공동체의 소식과 생활을 소개하는 작은 책이였다.

난 너무 감격했다. 언제부턴가 어둡고 소외된곳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고

작은 봉사를 하며 나의 마음에선 어려운 공동체 소식을 접하면 가슴이 뛰고 그

냥 흘려버릴 수가 없었다. 그런 나에게 갈릴리 마을 소식은 가슴 밑바닥 부터 마

음이 저려온다. 아마도 주님은 이런 나의 생각을 아시고 갈릴리 소식을 접하게

하신것 같다. 생각까지도 아시는 주님께 감사했다.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감동의 물결이 출렁였다.

삶의 현장 속에서 작은 사랑을 실천하며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형제.자매들

생명력 있는 목사님분들의 말씀과 삶속에서의 체험담은 나의 믿음을 굳게 다짐

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석희 형제님의 글을 읽으면서 은혜의 글은 온몸에 전율을 느꼈다

주님을 찬양하는 그시간 주님이 역사 하시고 주님이 만져주심으로 아름다운 찬양을

드렸다는 간증은 영원히 잊을수가 없을것이다.

작은 책자를 읽으면서 나의 마음은 어느새 갈릴리 마을에 가있었다......

갈릴리 마을에 가고싶다. 갈수 있을것이다. 사랑에 주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종을 사랑하셔서 많은것을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을위해 한송이 꽃이되길 원합니다.               3 月 20 日


나의 부족함을 아시는 주님.

주님의 향기를 내게 하소서!

나의 연약함을 아시는주님

작은 별이되게 하소서!


소외되고 외로운 자들에게

주의 향기를 낼수있는 한송이의

들꽃이라도 저는 행복합니다.


깜깜한 어둠을 맞은 자들에게

앞을 밝힐수있는 별이라도

저는 행복합니다.


주님 저를들어 사용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몸부림치며

사는 작은 청지기가 되게하소서!


                                 L.S.Y


P . S  임세연 권사. 중리동 옥합헤어샵

       ☎ (042)633-6585 , 011-433-6949

                   5 月 15 日 방문 예정, 연락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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