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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페인트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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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여 동안 계속되던 우리 아파트 단지의 페인트 칠이 끝났습니다.
'어머... 이게 우리 아파트 맞나?'
적어도 겉모습은 새 아파트가 되어 있었습니다.

칠을 하기 전 한 동안은 다른 작업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기존 페인트를 긁어내는 작업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기존의 페인트를 깨끗하게 긁어 낸 이후에 새로운 페인트를 칠해야 칠도 잘 될뿐더러 보기에도 깨끗합니다.

우리의 삶도 이와 같습니다.
예수 안에서의 새 삶의 옷은 세상에서의 삶의 옷을 벗고 난 이후에야 입을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세상의 때가 묻은 옷을 입은 체, 그 위에 새 옷을 걸쳐 입은 여러분의 모습을...
웃기죠, 웃기지 않습니까? ^^

지금 주님을 만나 새로운 삶을 살려고 결단하는 여러분, 먼저 이전의 삶을 깨끗하게 긁어내십시오.
주님께서 그 분의 거룩함으로 덧입혀 주실 것입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엡4: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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