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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복과 축복에 대한 지나가다님의 의견에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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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과 축복에 대하여 아래 글쓰신 지나가다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언어라는 것은 사회의 변천의 따라서 그 그시대의 상황에 따라서 의미가 변해지고 확장된다는 것이 맞습니다. 고정되지 않고 변화하는 것이 언어입니다. 또한 목회현장에서 교회생활에서 축복이 아니라 복이 맞다고 그때마다 주장하고 가르치는 것은 오히려 더욱 불필요한 혼란만 낳을 것입니다. 아무도 하나님의 축복을 하나님이 복을 비시는 것으로 이해하지 않는 상황에서 구태여 이것을 문제화하는 것은 대다수 교인들을 오히려 더 혼란스럽게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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