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5월14일은 쬐금 늦게 주무세요

    
철도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는 선두주자 청량리지역관리역에서
지난 11일 맞이방에서 색다른 문화적 시도를 하여 고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여행과 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답니다.
내용인즉, 5월11일(일) 15시부터 17시까지 두시간동안 청량리역 맞이방에서
난타, 전통악기연주, 탭댄스를 선보여준 비무팀의 환상적인 연주와 춤사위,
브라질 전통무 "카포에라" 공연, 서일대 응원단의 공연으로
철도이용고객에게 호응을 얻는등 화재가 되어
2003년 5월 14일23시 35분 KBS 1TV "문화탐험 오늘"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철도역 맞이방에서 치뤄져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조금 늦은 시간이지만 많이 시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