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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룟 유다에 대한 주님의 마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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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서 판단이나 비판은 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분별은 하지 말라 하시지 않았다.'고 하면서 자신의 판단을 분별하는 것이라는 허울로 덮을 경우가 있습니다. 앙금을 가슴 깊이 두껍게 쌓으면서……

  주님은 유다에게 어떠한 비판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역시 분별하여 '유다는 이렇다.'라고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물론 주님은 유다를 벌하실 수 있으셨습니다. 그러나 다른 제자나 사람들과 고주알  미주알 하지 않으셨습니다.

  "판단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판단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눅6:37)

  주님의 명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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