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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십자가 없이 면류관도 없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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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현대 기독교는 지나치게 삶을 어떻게 하면 고통이 없게 할 것인가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치유의 은사를 사모하고 있고, 치유의 역사가 있다는 집회에 달려갑니다. 교실에서도 어떻게 하면 치유자가 될 것인지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치유사역은 전영역에서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쩌면 우리가 해야할 일은 사실 기도하는 것이지, 치유의 은사를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환란 중에 인내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입니다(롬 12:12). 우리는 우리 자신의 이기적인 관심거리보다 하나님의 요구 사항에 매달리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삶을 수행하도록 격려하는 모임에 더 신경을 써야지, 치유를 위한 모임이나 수련회에 지나친 관심을 기울이게 해서는 안됩니다. - Maurice Roberts, "No Cross, No Crown" 중에서,「진리의 깃발」통권 59호, 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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