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교회 개혁 선언문(펀글)

* 교회 개혁 선언문 (한국 교회의 타락과 부패의 실상, 자료 출처 - http://www.church-heresy.com)

    
< 왜 개혁은 이루어져야 하는가! >

    
1. 교회가 타락하고 부패되어 진리에서 탈선되었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회개하라(마4:17)고 외친 것도 이 때문이다.
2. 개혁은 죽지 않고 살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개혁은 진리의 혁명이다. 한국교회는 진리의 혁명이 일어나지 않으면 안된다.
3. 오늘의 한국교회를 보노라면 회개할 자들은 회개하지 않으면서 다른 이에게 회개하라고 큰소리 친다. 이는 자기 영혼을 수수방관 사탄 앞에 내어놓은 오합지졸같은 행태다.
4. 삼위일체 하나님을 알리며 복음을 증거하는 자는 삯꾼이 되어서는 아니된다. 삯을 구하는 자는 이 시대의 가룟 유다다.
5.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되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기 위해서이다(딤후3:16-17).
6. 성경은 진리이다. 진리는 변할 수 없다. 성경말씀으로 돌아가 타락과 부패를 개선하여 진리를 수호 하기 위해서다.
7.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를 피하고 구원의 복을 받기 위해서이다(갈1:8).

    
< 성경말씀은 모두 개혁명령서이다! >

    
8.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세상을 향한 개혁명령의 제1성이다. 그리고 주님은 인류사의 개혁의 일인 자이시다.
9. 개혁은 믿음의 본질을 따라서 주님을 모시는 것이다.
10. 요시야왕의 본격적인 교회 개혁은 성전을 깨끗이 수리하는 것에서 시작하였다.
11. 요시야왕은 율법책의 말씀을 듣고 애통하며 자기 옷을 찢고 유대민족의 죄과를 통회했다.
12. 한국교회는 복음을 바로 믿고 요시야왕처럼 애통하며 타락과 부패함으로 범죄한 악행을 통철히 회개 하여야 한다.
13. 성경 속의 대표적인 개혁 선지자는 요시야라(왕하 22장). 요시야왕이 율법책을 성전에서 찾았듯이 교회에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찾아야 한다.

    
< 목사는 상전이 아니다! >

    
14. 이 땅의 교회가 특히 목회자들이 바른 교리 바른 신앙으로 그 책임과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고 교회를 타락과 부패시킨 것은 직무 유기의 죄이다.
목사는 상전이 아니다. 그러므로 목사는 똑같은 하나님의 백성임을 알아야 한다. 지금까지 상전처럼 여기고 성도들에게 섬김을 받았던 행위는 하나님 앞에 죄악이다. 그러므로 목사는 상전의식을 버리고 오히려 성도들을 섬기는 자세로 개혁되어져야 한다. 더 이상의 상전마냥 섬김을 받으려는 교만과 죄악된 요소는 청산되어야 한다.
15. 목사직만이 성직이 아니다. 목사는 전문직이다. 하나님 말씀을 올바르게 가르치고 전해서 모든 신 자나 사람들이 예수를 잘 믿고 구원을 받게 하고 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사도 바울도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니 라고 하셨다.
16.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문적으로 가르치고 실행하는 그 이상의 어떠한 숭배나 상전의식을 갖고 섬김을 받는다면, 이는 하나님 앞에 범죄 행위가 된다.
또한 목사는 복음을 전하면서 우월의식을 가져서는 안된다. 오히려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화가 있을 것임이라고 사도 바울은 말하였다(고전9:16).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데 너희 아무에게로 누를 끼치지 아니한다고 하였다(살전2:9).
자신의 행동이 죄악이라는 인식이 없으면 죄책감도 있을 수 없다. 따라서 지금까지 목사들이 자기의 위치를 잘 분별치 목하고 하나님과 복음을 벗어난 죄악을 행한 일은 통철히 회개하여야 한다.
17. 오늘날 한국교회의 가장 잘못된 문제 중 하나는 목사만 성직이요 성직자인 것처럼 오만한 생각에 빠져있는 것은 무서운 우상죄이다. 하나님은 어떤 경우라도 차별하시지 않는다. 갈 3:28에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 주자나 남자나 여자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고 말씀하였다.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은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악과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잠 6:16-19).
18.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을 위반한 죄악을 목사들은 통철히 회개하여야 한다.

    
< 목사의 세습제도와 족벌운영 가룟유다! >

    
19. 도시 대형교회의 세습제도는 폐지되어야 한다. 그러나 농어촌 어려운 교회의 세습은 환영할 일이며, 오히려 그들의 믿음의 도를 높이 평가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20. 잘못된 세습제도가 폐지되어야 할 그 이유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제를 발전시켜 세운 재벌들 의 공로를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부와 영광을 대물림하려는 것에는 예외 없이 국민으로부터 불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사회전반에 일반적인 국민적 정서이다.
21. 세습제도에는 더구나 도덕과 윤리가 들어있다. 이는 전도의 길을 막는 일이며 하나님을 부끄럽게 하는 처사이다.
22. 세습제도는 아무리 성경을 찾아보아도 성경적인 역사적인 사실을 발견할 수가 없다.
23. 또한 교회를 족벌 경영하는 제도도 폐지되어야 한다. 여의도 S교회는 형제간, 부부간, 부자간, 처남 남매간, 다 해먹고 있다. 그리스도의 피로 세운 교회가 또 다시 가룟유다에게 팔리는 행위는 저주의 대상이다. 그리스도 피로 세운 교회를 족벌체제로 운영하는 자 앞에 머리 숙여 예수 이름을 가지고 구걸하는 목회자들은 통곡해야 한다. 이들을 향하여 꿀먹은 벙어리인 한국교회는 통곡해야 한다.
24. 국민일보 앞에 평생구독 100만원 주고 안수 받은 자들은 통곡해야 한다.
이같은 행위는 과거 가톨릭 면제부 판매 행위보다 더 나쁜 사탄의 놀음이다.

    
< 타락한 부흥사와 부흥회! >

    
25. 제일 무서운 부흥사의 타락과 부패는 축복성회니, 은사집회니, 심령부흥회니 가지가지 신비체험, 신비주의, 샤머니즘 기복적 신앙을 외치며 상전의식을 가지고 무슨 스타나 되는 것처럼 바리새인 같은 행동을 하는 자들이다.
26. 모든 교회는 이러한 타락하고 부패한 악령에 사로잡힌 자들을 선한 목회자나 성도들은 주의하여야 한다. 만일 주의하지 않으면 저들에 의해 내 생명에 위험이 따르기 때문이다.
27. 한국교회의 직업적인 삯꾼 부흥사들은 대부분 이단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바른 복음을 제대로 전하 지 못하며 하나님 앞에 죄악을 행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모르는 강퍅해진 가룟유다와 같은 타락하고 부패한 부흥사들은 속히 하나 님 앞에 자복하고 회개하기를 촉구하는 바이다.
28. 부흥사들의 기도원 연합집회는 폐지되어야 한다. 앞으로 계속 이루어질 때는 그 죄악을 감당하기 어렵게 될 것이다.
29. 4천만원 이상 고급승용차를 타고 다니는 목회자들은 성직에서 더 이상 머물지 말고 퇴진하여야 한다. 중산층 이상 고급 주택에서 사는 목회자들은 성직에서 더 이상 머물지 말고 퇴진 하여야한다. 이들이 강단에서 선지자, 사도, 등 선한 이름을 어떻게 부를 수 있으며 과연 생명의 복음을 성령에 감동되어 바르게 전할 수 있겠는가 이들의 양심은 이리보다 더한 자들이다. 이 들이 하나님을 두려 워하며 심판을 무서워하겠는가. 이들은 퇴출 되어야 한다. 의를 위해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다(마5:10)고 설교 하면서 자신이 핍박을 받는 일은 요리 피하고 조리 피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복음의 일꾼이 아니요 삯꾼이다.
30. 부흥사들의 부흥회에서 성경을 벗어난 헌금 수탈하는 범죄 행위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통철히 회개하여야 한다. 타락하고 부패한 삯꾼 직업 부흥사들은 더 이상 죄악을 행하지 말고 하루속히 회개하고 올바른 부흥사로 회복되기를 바란다.
31. 삯꾼과 쭉정이 직업 부흥사들로 조직된 각종 협의체(부흥사연합회 조직)는 폐지되어야 한다.

    
< 기도원은 기도원이 아니라 죄악의 온상이다! >

    
32. 부흥사들의 기도원 연합집회와 헌금을 받아 공동분배 하여 나누어 갖는 행위의 죄악을 속히 청산 하고 폐지되어야 한다.
33. 기도원을 직업 집단(부흥사연합회 조직) 부흥사들에게 임대해 주고 성도들의 헌금을 거둔 돈으로 임대료를 받는 범죄 행위는 속히 청산되어야 한다. 개인(사설) 기도원을 차려놓고 헌금을 받아 개인의 영리를 위하여 착복하는 일, 이 무서운 범죄 행위를 중단하고 통철히 회개하여야 한다. 기도원에서 돈을 받으라는 성경기록을 찾아볼 수가 없다.
34. 한국교회의 기도원의 90%정도는 사탄 마귀의 소굴이다. 그러므로 기도원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한 모두 폐지 되어야한다. 왜냐하면 진리의 기도동산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을 상품화하는 장사꾼 소굴이 되었기 때문이다. 성경적으로 만민의 기도하는 집은 교회가 중심이다.
35. 기도원을 세우고 자기 임의로 팔고 사고하는 상행위는 무서운 범죄 행위임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해 야 한다. 이는 그리스도의 피를 상품화하는 가룟유다 행위이다.

    
< 헌금문제! >

    
36. 성경에도 없는 인위적인 헌금 방법을 강요하는 행위는 개혁되어야 한다. 잘못된 헌금제도는 예수 님을 상품화하는 것이다. 잘못된 헌금 제도가 교회의 타락과 부패의 핵 요소이기 때문이다. 잘못된 헌금제도가 황금만능주의 물질만능주의로 타락하고 부패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예배당(교회건물)을 건축하면서 성전건축 헌금이라는 명목으로 작정헌금을 하도록 하는 제 도는 가장 무서운 죄악이다.
37. 성경적이 아닌 잘못된 헌금제도는 삯꾼들만 양산하게 하는 죄악을 낳는 행위이다. 잘못된 헌금제도는 폐지해야 하며, 바른 교리 바른 신앙을 통하여 인간 위함이 아닌 하나님을 위한 온전한 헌금제도로 개혁되어야 한다. 더구나 무속적 기복적인 잘못된 헌금 방식은 폐지되어야 한다.

    
< 신학교와 신학교육! >

    
38. 무인가 부실신학교는 폐지되어야 한다. 그 이유는 제대로 전인교육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부실 신학, 연약한 교수진, 도서관 시설 등이 빈약하기 때문이다. 국가사회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 교육기관으로부터 조사를 받아야 할 대상이 되었다. 이보다 더 치욕스럽고 수치스러운 일이 어디 있는가, 감히 하나님 앞에 어떻게 얼굴을 들고 설 수 있단 말인가. 선지자적 예언자적 사명을 가지고 인격적인 대우는 받지 못할 망정 조사 대상이 되고 있다는 사실은 그만큼 사회로부터 실망의 대상이라는 뜻이다.
39. 신학교와 신학교육은 생명을 죽이느냐 살리느냐 하는 생명문제를 다루는 진리의 전당이요 온전히 생명의 복음을 가르쳐야 할 전문직 목회자를 배출해야 하는 신학교 교육관이다.
40. 이미 인가된 신학교 신학대학의 부실한 여건, 학교시설 부족, 교수부족, 학생선발 자격문제 등 철 저히 점검하여 하나님과 그리고 사회로부터도 신뢰받을 수 있는 전인교육장으로 개혁되어야 한다.
41. 신학교수들은 하나님 은혜로 권능을 갖고 사명감과 전인교육으로 실력을 갖춘 실천과정을 통한 자질있는 교수가 되어야 한다.
42. 생명을 다루는 전문직을 교육 양성하는 현 한국교회의 신학교 시설이나 교수진은 인가받은 학교도 너무 부족한 현실이다. 그런데 부실무인가 신학교에서 어떻게 하나님이 원하시고 필요한 전문직 일꾼이 배출될 수 있는가.
43. 하나님이 인정할 수 있고, 교회가 인정할 수 있고, 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신학교 시설과 교수진과 신학생들이 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나친 신학논쟁으로 파쟁을 일으켜 건전한 신학교 발전에 장애가 되기 때문이다.

    
< 기독교 언론 문제! >

    
44. 언론은 공정해야 한다. 기독언론은 삼위일체 하나님과 진리를 벗어난 기사나 보도는 절대로 중지 해야 한다. 교회의 발전을 위하여 사탄이나 이단편이 아닌 하나님 편에서 기사와 보도를 공정하게 해야 한다. 복음을 거슬리는 역할을 해서는 안된다.
45. 한국교회 언론은 복음을 벗어나지 않는 정론지를 찾아보기 힘들다. 대부분(70∼80% 이상) 이단자 의 광고와 기사를 써주고 타락하고 부패한 자의 선전장이 되고 있다.
46. 기독언론은 하루속히 복음으로 진리를 수호하는 정론지가 되어야 한다. 더 이상 이단 기사나 광고 를 받아 실어서는 안된다.
47. 이단과 공생하는 신문사(국민일보)에 기사와 사진을 못 실어 안달 법석이니 이것이 교회가 할 짓인가 이에 꿀 먹은 벙어리 목회자 성도들이여 겨자씨 믿음은 두고라도 티끌 만한 양심이라 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 한국교회의 파쟁 원인! >

    
48. 총회 타락 부정 교권다툼 금권 선거는 완전히 철폐되어야 한다. 파쟁의 원인은 교권다툼으로 인한 총회 부정과 타락 금권력이 그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기독교는 하나다. 기독교는 둘이 될 수 없다. 주님의 교훈과 사도들의 가르침을 떠난 자나 집단은 이단이다. 그러므로 예수님 교훈을 떠나고 저버린 파쟁을 일삼는 집단을 향하여 개혁자들은 이단이라고 한다. 그 원인 제공자는 누가 뭐라고 해도 목회자들이 일차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49. 한국교회에서는 지나친 보수주의와 진보주의 신학논쟁이 중요한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 한국교회의 파쟁의 시초는 지나친 신학논쟁이었다. 조선 신학교가 설립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50. 금권 타락을 무시할 수 없다. 그런데 이 돈들이 어디서 나서 쓰고 있는가 만일 하나님 앞에 바친 헌금이라면 이는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가룟유다 형태이다.
51. 한국교회의 파쟁은 교권주의 자들의 다툼으로 세상법정에까지 가서 싸운다. 이는 하나님 앞에 용 납될 수 없는 사항이다. 더구나 이 정치적 파쟁은 이단을 지지 옹호하고 이단 반대자가 오히려 적이 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는 한국교회가 패가 망신하고 있는 것이다.
52.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 심판을 무서워 할 줄 아는 한국교회가 되어야 한다. 그럴 때만이 이들은 회개하고 죄악의 소굴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이들이야말로 입술로는 주여 주여 하면서 행동으로는 하나님 속이는 위선자들이다.
53. 정치권력에 아부하는 행위는 가룟유다다. 1980년 정치권력을 위한 조찬예배는 가룟유다였다. 이 때에 참석한 자칭 교회를 대표한 자들은 지금까지 하나님 앞과 한국교회 앞에 공개적으로 회개한 사람이 없다. 이때 대구 경북 목회자 500인 의로운 선언이 있었다. 그러나 가룟유다 같은 자들은 하나님을 두려 워하는 기색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이어서 한국기독교청년협의회에서는 조찬기도회에 참석한 공직사퇴가 있어야 할 인사들 명단을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 이단에 대한 관용(寬容)! >

    
54. 이단은 하나님의 원수다. 이단보다 더 큰 하나님의 원수는 없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이단에 대하여 는 너그럽다. 이는 교회의 망할 징조이다.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워 옴이다. 어떻게 보면 한국교회 자체가 이단이라고 표현은 안하지만 이단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 이다. 이재록(만민중앙교회) 사건을 놓고 보자. 월간 [교회와 이단](발행인 : 이대복)이 5년여에 걸쳐 이단자인 이재록과 진리와 예수님의 이름으로 싸울 때 언론을 비롯한 자칭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이재록 이단을 지지 옹호한 사실은 한국교회사에 중대한 사건 기록이 될 것이다. 이재록 이단 집단이 엄청난 물량으로 공세하여 기성교회를 우롱하고 교회를 혼란케 한 사실은 역 사적 사건이다. 한국교회는 이재록 이단사건을 통하여 교훈을 얻어야 한다. 결과는 진리가 승리하였다. 이는 하나 님의 역사하심이었고, 진리로 이단싸움에 승리케 하셨다.
55. 아직도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하지 못하고 있는 조용기(여의도 순복음교회) 목사 이단 사상을 보고만 있는 현실, 아니 그 세력이 한국교회에 미치는 영향은 한국교회를 죽음의 길로 몰고 있다. 조용기(여의도 순복음교회) 목사는 성경에 의하면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이단임이 분명하다. 이 사 실을 월간 [교회와 이단](발행인 : 이대복)만이 성경으로 분별하여 확실하게 4, 5년에 걸쳐서 밝혀 놓았고 단행본(조용기 목사 이단정체)으로도 밝혀 놓았다.
56. 한국교회는 과연 어디로 향하여 가고 있는가 이단을 쫓아내고 있는가 아니면 교회를 포기하는 건 가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고 살려면 분명한 태도를 밝혀야 할 것이다. 기침교단 소속 윤석전(연세중앙교회)을 놓고 보자. 그는 자기 자신을 변증하려 든다. 실체는 숨기고 입으로는 변증하려는 것이다. 이 얼마나 가증스러운 행위인가 목회자는 하나님의 성스러운 직무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그 누구보 다 정직하고 진실하며 인격적이어야 한다. 사탄 악령 이단 냄새가 풀풀 나는데도 아니라고 한다. 하나님이 잠잠하시니까 계속 그러하실 줄 안다. 이는 참으로 어리석은 인생이다. 더불어 기침교단 제89차 총회에서는 하나님께서 통탄해 하실 만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는 이단 자에게는 관용하고 이단 반대자에게는 적으로 몰았다는 사실이다. 또한 S교회 J목사 이단에 대한 예장 T총회의 관용사건은 하나님 앞에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57. 이단 관용은 절대로 하나님이 용서하실 수 없는 일이다. 반드시 준엄한 심판의 대상이 아니라 이미 심판이 내려진 것이나 다름없다. 한국교회는 더 이상 이단을 관용하는 자세를 버리지 않으면 안된다. 이는 사망의 길이기 때문이 다.
한국교회는 하루 속히 진리수호와 바른 신앙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이단 방지에 성령 의 힘으로 총력을 다해야 한다.
58. 기독교 언론(신문, 방송)들은 더 이상 이단에 대한 광고기사를 중단해야 한다. 차라리 배가 고프면 사회로 나가 직업을 바꾸기 바란다. 이단·사이비 자들의 선전행위를 하는 기독언론이여, 더 이상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마라. 하나님 을 거역하는 광고 기사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는가.
59. 이단사이비를 관용하는 자는 성경공부를 다시 해야 한다.
조용기(여의도 순복음교회), 윤석전(연세중앙교회)을 이단이 아니라고 하는 교단과 목회자들은 성 경공부를 다시 해야 한다.

    
< 바른 신앙관을 확립해야 한다! >

    
60. 샤머니즘, 신비주의, 기복신앙관은 폐지되어야 한다. 이는 한국교회의 타락과 부패의 가장 무서운 요소이다. 한국교회의 신자 신앙 자세를 얼마 전에 조사한 결과를 보면 73%가 샤머니즘, 신비주의, 기복신앙 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경적으로 바른 신학으로 분석할 때 하나님이 용서할 수 없는 잘못된 무당신앙으로 인도하 는 꼴이 되었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신자들은 자기 만족에 도취되어 있으며 이에 질세라 목회자들도 이들의 비위를 맞추느라 정신이 없다. 한국역사의 전통적으로 내려온 샤머니즘, 신비주의, 기복신앙으로 접목되어 있는 무당신앙을 벗어 버리지 못하면 한국교회는 죽음의 길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 길을 벗어나는 길은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십자가 신앙으로 나아가야 한다. 구원의 확신을 갖고 신앙생활을 하여야 한다. 주님의 길은 내 목숨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는 일이요, 네 몸과 같이 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 신앙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 개혁이요, 진리의 혁명이다.
61. 성공주의란 이름으로 사람만 많이 끌어 모으면 된다는 성장주의는 버려야 한다. 하나님은 잘못된 많은 사람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바로선 한 마리의 양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이 개혁 이요 진리의 혁명이다.
62. 하나님의 경고의 나팔소리를 들어야 할 때다. 듣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우리에게 주신 영원하신 기업은 생명보다 귀한 것이다. 우리의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 천국으로 화하여 할렐루야 찬양하며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다. 이를 향하여 회개하는 한국교회가 되어야 한다. 이는 십자가의 길이다. 복음으로 사는 길이다.

    
< 법인 등록과 타락 부패! >

    
63. 법인 등록을 만들어서 단체 회원 가입시켜 가입비 받아먹고 사는 웃지 못할 파렴치한 한국교회의 타락과 부패한 자들이여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차라리 교회를 떠나기 바란다.
64. 법인 단어 뜻도 제대로 모르는 자들이 법인등록을 만들어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속여 죄악으로 타락하고 부패한 자들의 방패막이를 위한 것이 법인등록인가 귀신도 비웃을 노릇이다.
타65. 락하고 부패한 가룟유다 같은 자들이여! 바리새인들이여! 진리를 위해 핍박을 받고 고난의 길을 가며 회개하고 외치다가 돌에 맞아 죽든 총칼에 맞아 죽든 순교한 자들이 팔자가 사나워서, 아니면 재수가 없어서, 아니면 미련해서 비참하게 십자가의 길을 택한 줄 아는가. 십자가의 진리가 어리석은 것인가 아니면 타락하고 부패한 자들이 기득권을 가지고 입술로는 찬송 을 부르다가 떡 부스러기를 보고 반가워하는 자가 어리석은 자인가.

    
"온 교회여 타락하고 부패한 자들에게 유혹 당하지 않기를!"

그리고, "의로운 자들이여 개혁의 깃발을 높이 들기를!"

"오! 주여! 진리가 승리하게 하옵소서!"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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