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카툰 1분에 스트레스 날리는 유머
- 그대사랑
- 573
- 0
첨부 1
|
커플과 솔로의 차이점 커플 - 항상 커플링을 끼고 다닌다. 솔로 - 허구한 날 추리닝만 입는다. 커플 - 시내 극장 프로를 다 외운다. 솔로 - 모든 방송국의 TV프로를 다 외운다. 커플 - 서로에게 휴대전화로 안부를 묻는다. 솔로 - 가끔씩 자기 것이 작동되는지 시험해 보거나 시계로만 쓴다. 커플 - 상대에게 뭘 해줄까 고민한다. 솔로 - 자신이 뭘 먹을까 고민한다. 커플 - 결혼 계획을 세운다. 솔로 - 식단 계획 외에는 계획이 일절 없다. 커플 - 사랑이 깨지지 않는 한 영원하다. 솔로 - 누가 꼬시지 않는 한 영원하다. 신용카드 첫사랑과 결별하여 상심하고 있는아들을 아버지가 위로했다. 아버지 : 얘야, 시간을 믿어라. 시간이 흘러 한 달 두 달 세월이 가면 그 여자는 자연히 잊게 될 거다. 아들 : 하지만 그렇게 되기가 어려워요......,, 아버지 : 아니, 왜? 아들 : 내가 그 애에게 사 준 선물은 모두 카드 할부로 긁었거든요......,, 놀부와 스님 놀부가 대청마루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다. 이 때 한 스님이 찾아와서 말했다. "시주 받으러 왔소이다. 시주를 조금 해 주세요." 놀부는 코웃음을 치며 빨리 자기 눈앞에서 사라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스님이 놀부 앞에서 눈을 감고 불경을 외웠다. "가나바라......, 가나바라......, 가나바라......,," 이 때 놀부가 그 소리를 듣고는 잠시 눈을 감고 무엇을 생각하더니,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다. "주나바라......, 주나바라......, 주나바라......,," 여자가 질투하는 여자 *10대 - 예쁜데 공부도 잘 하는 여자 *20대 - 성형수술했어도 티 하나 안 나고 더욱 예쁜 여자 *30대 - 결혼 전에 별짓 다 하고도 시집가서 떵떵거리며 잘 사는 여자 *40대 - 골프 치고 놀 것 다 놀고 쏘다니는데도 자식들 대학에 척척 붙는 여자 *50대 - 먹어도~먹어도 살 안 찌는 여자 *60대 - 건강도 타고 났는데 돈 복도 타고 난 여자 아담과 이브의 사랑 에덴동산을 거닐고 있던 아담과 이브기 잠시 나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아담의 어깨에 고개를 기대고 있던 이브가 문득 아담에게 물었다. 이브 : "자기, 날 사랑해?" 아담 : "그럼, 사랑하지." 이브 : "정말 나 하나만 사랑하는 거지?" 아담 : "야! 그럼 여기 너밖에 더 있냐?" 무식한 졸부 어떤 졸부가 부부 동반하여 연주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그런데 늦게 도착하여 연주회가 이미 진행되고 있었다.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지금 틀고 있는 곡이 뭐예요?" 남편도 몰라서 옆 사람에게 물었다. "베토벤 교향곡 5번입니다." 남편이 아내를 바라보며 투덜거렸다. "우~씨, 벌써 4번까지는 다 지나갔다." 이때 아내가 남편을 째려보며 말했다. "그러게, 내가 빨리 서두르자 했잖아요!" 성적표 맹구의 시험 성적은 한 과목만 '양'이고 나머지 과목은 모두 '가'였다 통지표를 엄마에게 보여 주자 맹구 엄마가 하시는 말씀. "야, 맹구야. 너무 한 과목에만 신경 쓰지 말거라." |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