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AV 전문가로 만들어 주겠다.


AV는 절대~볼 필요 없습니다. 매뉴얼만 숙지하시면 됩니다.

일단 AV 전문가 되기 위해서 좋아해야 하는 배우들이 있습니다.

 클래식 레벨에서는 카나자와 분코와 오자와 마도카를 꼽아선 안됩니다.  지나치게 유명하거든요.

그녀들을 언급했다간 다른 AV전문가 들에게 얕보이기 쉽습니다.

제일 좋은 선택은 적당히 유명했던 미노리 아오이나 요시노 샐리 정도입니다. 

 

그 때 풀버젼 한 편 안봤어도 괜찮습니다. 

 

최근에 노모가 공개된 샐리 이야기를 꺼내면 자연스럽게 해결 됩니다.

 

 

  막장공주들 중에서는 하세가와 "수간" 치히로 보다는 하세가와 아유미,

 요즘에는 호시츠키"구토"마유라 보단 나나사키 후유카를 추켜세워줘야 합니다.

 이도 저도 다 싫으면 그냥 막장여제 하루히 이부키로 밀어버리는 것도 좋습니다. 


 요즘 신인 중에서는 사오리 하라를 타겟으로 잡고 AV로 넘어오면서 살이 너무 쪘다고 까세요. 

그러면서 츠키미 시오리나 우즈키 마이를 슬쩍 밀어주는 겁니다. 츠키미는 조금 애매한 위치군요.

 이럴 땐 'TV Ngels 시즌3 때부터 눈여겨 보고 있었다' 며 슬쩍 으스대면 다들 인정할 겁니다.

 


 레이블은 S1, SOD, Moodyz,  이런 곳은 절대 꼽지 마십시오.

 Max-A, Idea Pocket 이 정도가 적절합니다. 만약 하드코어쪽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면......

 Dogma는 안됩니다. 구속의자가 너무 유명해요. 적절히 OPERA를 강추. 

그렇다고 괜히 Bakky나 씨네매직 같은 곳을 내세우진 마세요.

제대로 릴 되지도 않고 고정독자 층도 적지만 大洋圖書 나 ART VIDEO 이 정도가 딱 좋습니다.

그 중에서 大洋圖書가 가장 좋습니다. 거의 릴되지 않거든요. 그저 댓글마다 ' 大洋圖書 ㄷㄷㄷ 완전 짱임' 하시면 주변에서 '오, 뭘 좀 아시는군요!' 라고 해줄 겁니다.

대충 이 정도입니다...

아..그리고 마지막으로..김본좌 때부터 AV봤다고 절대 고백하지 마십시오.
캐무시 당합니다.....


 






당신을 자동차 전문가로 만들어 주겠다


자동차에 관해서 괜히 공부할 필요 없습니다. 매뉴얼만 숙지하시면 됩니다.

 

 


일단 자동차전문가가 되기 위해 좋아해야 하는 차종들이 있습니다.

 

 


클래식 레벨에서는 페라리나 벤츠, 재규어등 현재도 유명한 메이커를 꼽아선 안됩니다.
그것들을 꼽는 것은 다른 자동차 전문가들에게 무시당할 수 있습니다.
제일 좋은 매뉴얼은 이건희 회장도 소유했다는 빈티지 부가티나 롤스로이스에 합병되기 전의 벤틀리 정도입니다.
그 차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도 됩니다.

 


성능에 관해서 이야기 나온다면 과거의 포르쉐보단 로터스를
요즘에는 람보르기니나 페라리보다 코니세그CCX나 파가니존다 정도를 추앙해야 합니다.
이도 저도 다 싫으면 그냥 부가티 베이론 좋아한다고 하세요.

 


요즘 나온 차종중에서는 BMW나 포르쉐를 타겟으로 잡고 디자인이 그게 뭐냐고 비아냥대며

벤틀리나 Aston martin을 좋아하십시오.
벤틀리는 조금 애매한 위치군요. Aston martin 추천 드립니다. 국내에 정식으로 들여오지도 않지만 안봐도 됩니다. 
Aston martin을 좋아하십시오.

 

 


레이싱 팀으로는 페라리를 꼽지는 마십시오. 지금은 없어진 로터스등을 추억하는듯한 인상을 보이면 됩니다.

선수도 슈마허나 알론소등을 꼽기 보다는, 세나의 불꽃과도 같았던 질주를 이야기하면 됩니다.

 

국가는.. 유럽에선 독일 안됩니다. 영국의 소규모 회사들 강추.
대량생산하는 차종들 중에서는 일본차를 꼽지 마십시오.
'연비도 더러워도. 미국 머슬카의 매력은....' 하면 됩니다.
그 중에서도 닷지 챌린저라던지 포드GT 콜벳ZR1 정도 좋습니다.
스펙으로 말싸움 붙으면 콜벳 ZR1이 가장 좋습니다. GT-R 이나 페라리 599를 드래그로 발라버리는 영상 보면서 
댓글마다 머슬 덜덜덜. 하면 됩니다.

 


대충 이 정도 입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F1개최 유치하고부터 F1이 뭔지 알았다고 절대 고백하지 마십시오.

또 자신은 티뷰론이 첫 스포츠카 였다고도 고백하지 마십시오
캐무시 당합니다.

 






당신을 코스프레 전문가로 만들어 주겠다


코믹 절~~대 갈필요 없습니다. 매뉴얼만 숙지하시면 됩니다.

 

일단 코스프레 전문가가 되기위해서 추앙해야할 목록들이 있습니다

 

고 전애니 코스프레에서는 에반게리온과 퍼스트건담을 꼽아선 안됩니다. 그들을 꼽는것은 다른 코스전문가들에게 무시당할수 있습니다. 제일좋은 매뉴얼은 공각기동대 첫 영화시리즈나 클램프 고전계 정도입니다. 어떤애니인지 몰라도 괜찮습니다. 숏영상 하나 안봐도 됩니다.

 

쉽덕물에선 제로의 사역마보단 피타텐을 교복계에선 클라나드 정도도 좋습니다.

 

신 작중에서는 케이온을 타겟으로 잡고 조루애니라 까대며 바케모노가타리를 좋아하십시요. 절망선생3기는 조금 애매한 위치군요, 파이트!일발 충전쨩! 추천드립니다. 애니 득성상 공식설정자로 얻기 힘들지만 공식 안봐도 됩니다. 어레인지라고 우기면 되니까요

 

좋아하는 천으로는 면,공단 이런거 꼽지 마십시오, 사람들이 비싸다고 해도 곧 죽어도 쟈카드,레이스천,주단,공단쟈카드 이정도 좋습니다. 그중에서 공단쟈카드가 가장 좋습니다. 걍 댓글마다 공단쟈카트 덜덜덜 하시면 됩니다.

 

대충 이 정도입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코나 부코 또는 인터넷에서 보고나서부터 코스시작했다고 절대 고백하지 마십시오. 캐무시 당합니다.

 




당신을 도스 전문가로 만들어 주겠다

도스 한판도 플레이 절대~할 필요 없습니다. 매뉴얼만 숙지하시면 됩니다.

일단 도스 전문가가 되기 위해 추앙해야 하는 영웅들이 있습니다.

일반영웅 쪽에서는 디파나 세실을 말해서는 안됩니다. 이들을 말했다간 다른 도스 전문가들에게 무시당할 수 있습니다. 제일 좋은 영웅으로는 에이린과 치이가 있습니다. 한 번도 해 본적 없어도 괜찮습니다. 스킬에 대해 몰라도 됩니다. 

히든영웅 쪽에서는 후치보단 세이프를, 어쌔신보단 요한을 추앙해야 합니다. 이도저도 다 싫으면 아챠코 정도 추천해 드립니다.

그 외 영웅 중 스이긴토를 타겟으로 잡고 메즈도 없는 주재에 킬만 축내는 잉여캐릭이라 까대며 루이즈를 추앙하십시오. 에반젤린은 조금 애매한 위치군요. 디모나를 추천합니다. 궁은 운빨이라 상관없습니다. 디모나의 로프와와 3타데바를 추앙하십시오.

선호하는 에픽 아이템으로는 천일야화, 나오서폿 이런거 안됩니다. 크카 강추.
그외의 아이템으로는 나나츠요루, 여명검 이런거 안됩니다. 대충 마입, 백과 정도가 좋겠군요.


모든 캐릭 중에서는 레이무가 가장 사기입니다. 레이무의 블링이 조낸 개사기라는것만 아시면 됩니다. 댓글마다 레이무 사기, 레이무 후덜덜 하시면 됩니다.

대충 이 정도입니다...

아..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탯 어떻게 찍는거냐고 절대 말하지 마십시오. 캐무시 당합니다...

 


당신을 클래식 전문가로 만들어 주겠다

음악은 절대~들을 필요 없습니다. 매뉴얼만 숙지하시면 됩니다.

일단 클래식 전문가가 되기 위해 좋아해야 하는 연주자들이 있습니다.

지 휘자 쪽에서는 카라얀과 번스타인을 꼽아선 안됩니다. 그들을 꼽는 것은 다른 클래식 전문가들에게 무시당할 수 있습니다. 제일 좋은 매뉴얼은 아르농쿠르나 칼뵘 정도입니다. 어느 나라 사람인지 몰라도 괜찮습니다. DVD 하나 안 봐도 됩니다.

피아노에서는 호로비츠보다는 기제킹. 바이올린은 오이스트라흐보단 밀스타인을 추앙해야 합니다. 이도저도 다 싫으면 하인츠 홀리거 정도 추천 드립니다.

요 즘 영건 중에서는 키신을 타겟으로 잡고 앵콜용이라 까대며 베레조프스키나 루간스키를 좋아하십시오. 안데르셰프스키는 조금 애매한 위치군요. 프레디 켐프 추천 드립니다. 레이블 특성상 음반 구하기도 어렵지만 안들어도 됩니다. 프레디 켐프를 좋아하십시오.

오케스트라는 베를린 빈 시카고 런던 필라델피아 이런 데는 꼽지 마십시오. 라이프치히, 드레스덴, BBC 이 정도 가능합니다.

작곡가는...바로크에서 바흐나 헨델 빼면..비발디 안됩니다. 텔레만 강추.
낭 만파 이후에서도 멘델스존 슈만 쇼팽 브람스 라흐마니노프 이런 작곡가 꼽지 마십시오. 사람들이 음악 잘 몰라도, 곧죽어도 라벨, 바르토크,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말러 이 정도 좋습니다. 그 중에서 말러가 가장 좋습니다. 말러는 2번이랑 9번만 알면 됩니다. 걍 댓글마다 말러 덜덜덜 하시면 됩니다.


대충 이 정도입니다...

아..그리고 마지막으로... 노다메 칸타빌레 보고 나서부터 클래식 듣기 시작했다고 절대 고백하지 마십시오. 캐무시 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