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유머/카툰 짤막한 네 개의 미쿡식 유머

첨부 1


1.

"여어~ 뮐러! 많이 늙었구나! 벌써 머리카락도도 희끗희끗, 수염도, 게다가 살까지 쪘군"
"저기, 저는 뮐러가 아닙니다."
"이름도 바꿨어?"

2.

학생 :「선생님, 학생이 아무 것도 안 했는데 벌을 받는 일은 없겠죠?」
선생님:「당연하지. 아무리 내가 엄격한 교사라고 해도, 그런 짓은 하지 않지」
학생: 「다행이다···저, 아무 것도 안 했거든요. 숙제요」

3.

학교 작문시간, 일주일 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 쓰는 시간이 왔다. 아디즈 군이 자신이 쓴 글을 낭독했다.
아디즈 「지난 주, 아버지가 우물에 떨어지셨습니다」
선생님 「저런! 지금은 괜찮으셔?」
아디즈 「괜찮습니다. 어제부터는 더이상 도와달라고 큰 소리로 외치지 않으시는 걸로 봐서는」

4.

어느 남자가 개를 팔았다.
새로운 주인 「이 개는 어린 애들을 좋아하나요?」
원래의 주인 「매우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역시 도그 푸드가 더 싸죠

===========
세 개 이상 웃기면 당신은 양키 센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