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카툰 할머니택시
- 그대사랑
- 206
- 0
첨부 1
어느 할머니가 택시를 타고 구로에서 여의도까지 갔는데 요금이 5,400원이 나왔다. 그런데 할머니는 3,000원만 요금을 줬다. 택시기사는 어이가 없어, “할머니, 5,400원이 나왔는데요?” 라고 말하자 할머니는 씨익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눔아, 처음에 2,400원부터 시작한 거 내가 다 안다구! 어디서 할망구를 속일려구…” ^^ |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