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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카툰 **뻔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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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거짓말
옷가게 주인:어머! 언니한테 딱이네. 완전 맞춤복이야.
남대문 상인:이거 밑지고 파는 겁니다.

정치가:단 한 푼도 받지 않았습니다.

교장선생님:(조회시간에)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간단히 하겠습니다.

선생님:이건 꼭 시험에 나온다.

결혼식 사진사:내가 본 신부 중에 제일 예쁜데요.
모범생:이번 시험은 완전히 망쳤어.
수석합격생:잠은 충분히 자고, 학교 공부만 충실히 했습니다.

연예인:우리는 그냥 친구 사이일 뿐입니다.

신인 배우:외모가 아니라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미스코리아:그럼요! 내적인 미가 더 중요하죠.
중국집 주인:아이고, 음식 갖고 금방 출발했습니다.

사장:우리 회사는 바로 사원 여러분의 것입니다.

노동자:내일 당장 때려치워야지.

**뻥이 심한 주례사

어느 예식장에서 주례선생님이 신랑을 소개하고 있었다.
“신랑 모모 군은 어려서부터 매우 영특했으며,
학교 성적도 우수해….”
주례선생님의 말이 여기에 이르자
신랑은 얼굴빛이 변하면서
황급히 뒤를 돌아보고는
자기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지, 예식장이 바뀐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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