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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카툰 지금봐도 너무 가슴아픈 광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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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서의호 교수님이라고 하시는데..

대학교의 여학생들만 봐도 딸얼굴이 겹쳐져서 가슴아프시다고..

죽은 딸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딸의 휴대폰 번호를 5년째 해지하지 않고 그리울 때마다 음성과

문자메시지로 하늘나라에 있는 딸에게 안부를 전하는 SK텔레콤의 '사람을 향합니다' 캠페인 중 하나인

'하늘로 보내는 음성 메시지' 편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실제 사연의 주인공인

포스텍 서의호 교수는 2003년 태풍 매미로 맏딸과 예비사위를 한꺼번에 잃었다. 이후 서 교수는

이 광고의 소재 제공료를 경남대 재해방지연구기금으로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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