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유머/카툰 하여간 여자란 존재는.........휴........

첨부 1


고시원에 제일 이쁜 아가씨 한명이랑 좀 친해졌습니다.

제가 좋다는 듯이 말하고 그러길래

봄이 오는구나 싶었는데

이 여자가 보통 여자가 아니네요~



엊그제 식당에서 밥 먹고 있는데

좀 친한 남자가 와서 같이 밥 먹자고 했죠~

그래서 어색하지만 맛나게 먹고 있는데

방에 뭘 두고 온게 있어서 가지러 갔는데

식당으로 돌아오니 뭔가 분위기가 화기애애 해졌네요.

여자가 정말 생긴게 윤아 닮아서 한마디로 순수해 보이는데

그래서 전 그 여자를 믿었던 만큼

전 고시원 남자도 믿었기에

전 아무런 부담없이

아가씨에게 고시원 남자를 소개시켜 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후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것 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숨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 날.....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