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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고난의 길을...

  • 한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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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심한 강요된 하드트레이닝(?)...을 선배님께 받았더뉘...온몸이 쑤시네요... 다행히도 그날 월급이 나와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답니다...ㅡㅡ; 하나님의 부르심에 기쁘게 살아가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하나님께서는 이 길이 나에게 있어서는 최선의 길이라고 하면서 예비하셨을텐데...라는 생각을 해봅니당...^^ 나를 좀더 연단시키려는 하나님의 프로젝트...감사하죠~~ 기도부탁좀 하려구요~^^ 수사과에서 하는 일때문에 그렇답니다... 거기서 음란사이트를 찾아내라는 주임님의 숙제를 하기위해...접속하게 됩니다...ㅡ.ㅡ;; 암튼 자세히는 말 못하고 이런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사이트를 볼때마다 영성이 다운됩니당...ㅡㅡ;; 형제들은 잘 아시겠죵?ㅋㅋㅋ 제 자신을 먼저 하나님께 의지하고 맡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맡겨진 일인데...결국엔 좋은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암튼 기도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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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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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3.11.04. 18:19
흔히들 하는 말로 험한 수행의 길을 가고 있구나. 참!!! 뭐라고 기도해야 되나? 우리 경재가 고런 싸이트 접속해가꼬 순수함을 잃지 않게 해 달라고.. 하여튼 하나님 알고 계시죠? 우리 경재 지켜 주세요. 아멘.. 경재야 내 기도가 맞나????
정성환 2003.11.04. 18:19
참 힘드시겠네요... 그러나 영혼을 병들게 하는 악과 싸운다 생각하세요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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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용 2003.11.04. 18:19
삶이 멧세지가 되어 하나님의 의를 반드시 이루어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 안에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믿는 자 속에는 그리스도가 거하신다고 하셨는데 승리하실 것입니다.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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