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고난의 길을...
- 한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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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심한 강요된 하드트레이닝(?)...을 선배님께 받았더뉘...온몸이 쑤시네요...
다행히도 그날 월급이 나와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답니다...ㅡㅡ;
하나님의 부르심에 기쁘게 살아가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하나님께서는 이 길이 나에게 있어서는 최선의 길이라고 하면서 예비하셨을텐데...라는 생각을 해봅니당...^^
나를 좀더 연단시키려는 하나님의 프로젝트...감사하죠~~
기도부탁좀 하려구요~^^
수사과에서 하는 일때문에 그렇답니다...
거기서 음란사이트를 찾아내라는 주임님의 숙제를 하기위해...접속하게 됩니다...ㅡ.ㅡ;;
암튼 자세히는 말 못하고 이런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사이트를 볼때마다 영성이 다운됩니당...ㅡㅡ;;
형제들은 잘 아시겠죵?ㅋㅋㅋ
제 자신을 먼저 하나님께 의지하고 맡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맡겨진 일인데...결국엔 좋은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암튼 기도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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