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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우하하하... 축하해 주세요..

  • 유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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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어제 저녁 8시3분.. 둘째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이 바뿐 와중에... 흑흑... 얼마나 좋은지.. 엄마랑 아가랑 다 건강하고요.. 나중에 사진 한번 올리죠..... 또 사내아이랍니다..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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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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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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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3.11.19. 09:25
오!!!!!!!!!!!!!!!!축하합니다. 아기에게 축복을 합니다.
장종인 2003.11.19. 09:25
ㅊㅋㅊㅋ 드려여~~~ ^0^ 아기가 엄마를 닮았을까? 아빠를 닮았을까?? 너무 궁금해요~~~ 빨리 사진 올려주세요~~
인터미션 2003.11.19. 09:25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 수고하신 사모님께 멀리서 나마 축하의 꽃다발을..... 참..아빠를 닮았으면, 참 씩씩한 아들이태어났겠는걸요.. ㅎㅎㅎ산모와 아기가 모두 건강하다니 참 감사하네요. 사진 꼭 올려주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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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용 2003.11.19. 09:25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둘째를 통해 가문의 영광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둘째는 부모의 대보다 더 잘되는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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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원 2003.11.19. 09:25
정말 축하드립니다..... 근데 어디서 많이 뵌분 같은데....^^* 둘째라 더더욱 기쁘시겠습니다..... 아덜이라... 저도 가문의 영광을 위해 아들 작업(?)을 해야 하는데..... 딸아이가 자꾸 동생을 보고싶다고 해서요^^*
마징가 2003.11.19. 09:25
축하드립니다. 둘 다 아드님 이신가 봅니다. 딸 하나 있으신게 더 좋을것 같지만 든든하시겠네요.
고신석 2003.11.19. 09:25
정말 정말 축하할 일이군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빠를 닮았으면, 정말 름름하겠네요^^ 행복하세요.
정성환 2003.11.19. 09:25
축하드려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쁘게 키우세요~ 샬롬!
변나영 2003.11.19. 09:25
정말 축하드려요!! 아들둘이면 엄마 힘들겠네요 ^^;; 그래도 씩씩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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