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우하하하... 축하해 주세요..
- 유종욱
- 2708
- 10
첨부 1
어제 저녁 8시3분..
둘째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이 바뿐 와중에...
흑흑... 얼마나 좋은지.. 엄마랑 아가랑 다 건강하고요..
나중에 사진 한번 올리죠..... 또 사내아이랍니다..크크크...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10
오!!!!!!!!!!!!!!!!축하합니다. 아기에게 축복을 합니다.
와~~~~경사났네!!^^축하해요!!
ㅊㅋㅊㅋ 드려여~~~ ^0^
아기가 엄마를 닮았을까? 아빠를 닮았을까??
너무 궁금해요~~~
빨리 사진 올려주세요~~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둘째를 통해 가문의 영광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둘째는 부모의 대보다 더 잘되는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정말 축하드립니다..... 근데 어디서 많이 뵌분 같은데....^^*
둘째라 더더욱 기쁘시겠습니다.....
아덜이라... 저도 가문의 영광을 위해 아들 작업(?)을 해야 하는데.....
딸아이가 자꾸 동생을 보고싶다고 해서요^^*
정말 정말 축하할 일이군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빠를 닮았으면, 정말 름름하겠네요^^
행복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