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진심으로 보내주신 큰 정성에 감사를 드립니다.
- 양점동
- 2150
- 0
첨부 1
샬롬!
저는 지금 몸이 무척 아픕니다. 더디어 저의 몸에 감기가 상륙했습니다.
춥고 몸이 만지면 아프고 목이 무척 따갑고 침을 잘 못 삼킵니다.
아픈 몸을 이끌고 집에 와서 전도사님께서 주신 선물을 받았습니다.
보는순간 놀랄수 밖에 없었습니다.
25장의 파란시디.... 한장 한장이 저에겐 정성으로 보였습니다.
아무리 아파도 그냥 넘길수 없을 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김형석 전도사님! 받기만 하는 제가 미안할 따름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무 값없이 당신의 몸을 십자가에 매 다신것처럼 ...
아무 조건없이 주시는 정성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전도사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지금 당신의 모습속에서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을 느낍니다.
그 사랑이 앞으로의 목회자로써의 길에 함께 하시길...
기도하시는 모든것을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 주시길...
전도사님 ! 평안하세요.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