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연말이라 다들 정신없는듯...^^
- 한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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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정신없이 하루하루를...보낸답니다...
공무원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이몸...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검찰청으로 간지도 5개월째...
집보다 이곳이 더 편할때도 느끼는 이마당에...
연말...
공무원들 뭘 그렇게 정리하던지...
또 잡일들은 우리 공익들의 일이겠죠?
공공의 이익이 아니라 공무원의 이익으로 일을 하는게 아닌가...가끔 그런생각해봅니다...^^
여러분 12월은 교회에서도 바쁘고 친구들이 또 한해가기전에 한번 만나야지~하면서 약속있고...
저도 그렇답니다...
그래도 힘냅시당!!
그바쁜와중에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길 바랄거에요...
기도잘 못하는 저를 보면서.....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바쁠때일수록 정신차려서...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