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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너무 무관심했습니다....

  • 정성환
  • 2302
  • 1

첨부 1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제가 요즘 너무 바빠서 이곳에 자주 오지 못했습니다. 오늘 보니 너무 깔끔하게 새옷으로 갈아 입었군요 이곳이 더욱 많은 사람들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귀한 곳으로 거듭나도록 기도합니다 너무 깨끗해서 좋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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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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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3.12.31. 08:27
ㅎㅎㅎ 앞으로 관심 많이 가지시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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