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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저 왔습니다.

  • 양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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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무척이나 오랜 만에 들어온것 같습니다. 요즘 경기가 워낙 어려워서 .. 먹고 살려고 노력하다 보니 저의 발길이 뜸해진것 같습니다. 2월을 마감하고 집에와서 글을 올립니다. 지금 시간이 12시 15분 인데... 이제야 조금 시간이 나는군요. 원규님께서 코멘트 순위가 1등이 되다니....^^ 저의 외로운(?) 1등 자리를 .... 좋은 현상입니다. 조금은 피곤하군요. 앞으로 3월 부터는 열심히 코멘트도 달고 글도 많이 올리겠습니다.   승리하시는 3월이 되길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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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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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2004.02.28. 00:18
바쁘신 일 끝나시면 며칠이라도 푹~ 쉬면서 원기 회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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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용 2004.02.28. 00:18
참 많이 반갑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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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2004.02.28. 00:18
집사님 많이 힘드시죠? 언제쯤 여유있는 모습으로 만나 뵐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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