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제로보드 강좌 올렸습니다. 날 샜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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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집사님의 압박에 못이겨..서.... 흑흑..
오늘 무려 2개나 만들었습니다.
아까 저녁에 전화하셨드라구요.. ^^
죄송한 마음에 오늘 미뤄왔던 강좌를 드디어 만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할려니 좀 떨리더군요. ㅎㅎ
그래도 뻔뻔함은 좀 늘어난 것 같습니다.
그냥 편하게 하자.. 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너무 부담되면 많이 못만들거 같아서요.
솔직히 첨에 좀 그랬거든요..
이제야 좀 익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로는 경륜이고, 나쁜말로는 요령이 느는 걸까요?
아무튼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기쁘네요.
양집사님 저 이쁘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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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날새셨다구요? 힘드시겠네요....더구나 오늘 토요일인데.....
수고하셨습니다. ......
수고 하셨네요... 설교준비는 어떻게 하시구요....
이럴 어쩝니까?? 저의 압박때문에 날을 새다니...
감사하는 마음으로 꼭 내것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전도사님...
저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바뀐 사진이 훨 나은듯 합니다 ㅋㅋ
이제야 드디어 왼쪽에 있는 여려 매뉴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헉~멋있긴요..무서워라...고생하셨네요...잘사용할게요.^^
고맙습니다.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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