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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뭐라고 말할까요...

  • 양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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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젠 고맙다는 말도 부끄러워 나오지 않습니다. 죄송하다는 말도 나오지 않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란 말도 나오지 않습니다. 염치없다는 말도 나오지 않습니다. 지금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것 하나만으로 전부를 줄수있는 사랑을 보여주신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쩌면 이것이 제일 큰 이유인것 같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기 참 잘한것 같습니다. 긴시간을 남을 위해서 희생한다는것 .....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할수없습니다. 왜냐하면 무엇인가를 할때 노력과 시간에 대한 투자가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아무 조건없이 그져 주신것에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그져 아는 지식 조금 나누어 줬는데라고 생각 하실지 몰라도 제겐 생명이 될수도 있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김형석 전도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평안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아래 내용은 어제 저녁10시 50분부터 시작된 저의 무지를 깨우쳐 주시기 위해서 전도사님께서 무려 새벽 1시까지 저의 집 인터넷 에 접속하셔서 작업을 해주시고 가시면서 메모장에 긴 내용입니다. 너무 고맙워서 복사해서 글을 올립니다. ...................................................................... ㅜㅜ;;ㅎㅎ 일단은요 다 된것 같습니다. ^^ 특별히 오류도 없는 듯하구요. 하지만 점검은 집사님께서 해보시구요. 안되는 것은 체크해 주세요. ^^ 어려운 디비 작업도 있었네요. 헐~ 전 너무 어려워서 못볼것 같아요 디비는요 ^^ 저도 첨엔 무척 어려웠는데요.. 뭐 쓰는 것만 쓰니 이것도 익숙해 지네요. ㅎㅎ 오랜 시간동안 모니터만 보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 아닙니다. 좋은 공부를 했습니다 진짜요.. 전도사님 너무 고맙습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밥벌이신뎅.. ^^ㅎㅎ 전도사님! 부탁이 있어요 ^^ 집주소좀 가르쳐 주세요 그냥 마음만 받겠습니다. ^^ 네 받으시구요 집주소요 갈쳐 주세요 ㅐㄹ 낼 교회 전화해서 알아볼까요>?ㅎㅎ 집사님 제가 지금 좀 피곤해서리.. ^^ 이만 잘까 합니다. 집사님도 피곤하실텐데.. 그만 주무세요. 그럼 저는 이만.. 후다닥 자러 갑니다. ^^ 안녕히 주무세요. 집주소좀.. 부탁합니다. zzzzz 가셨어요?? 고맙습니다. 누구나 할수 있지만 누구나 할수없는 일을 전도사님께서는 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믿는 사람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이렇게 긴 시간 저의 밥줄을 위해서 고생해 주셨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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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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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2004.09.23. 01:07
집주소 잘 찾아보면 있을텐데요?? ㅎㅎ 아는 방법은 많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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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2004.09.23. 01:07
마스터전도사님...성실성실성실!!!!!!! ^^* 글구 열정열정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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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용 2004.09.23. 01:07
두분의 마음을 글로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곳에 출근하여 행복 만족으로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도사님 멋져요.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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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욱 2004.09.23. 01:07
요즘 집주소야 뭐.. 하하.. 두분의 나눔이 보기 좋습니다..
최윤정 2004.09.23. 01:07
맘이 따뜻해집니다~ 그런데 집주소 어떻게 알아내요??
박영수 2004.09.23. 01:07
이곳에 계속해서 올수 밖에 없게 만드는군요.. 정말 보기 좋습니다..
장낙중 2004.09.23. 01:07
마스터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 제것도 한 번 부탁드려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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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2004.09.23. 01:07
이야~ 맘좋고 컴실력 좋은분의 운명(?)을 보는듯 하군요.... 두분다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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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명 2004.09.23. 01:07
저도.. 여기서 김형석 전도사님께.. 무쟈게 많은 도움을 받았지요.. 요즘.. 벌려논 일들 수습하느라.. 눈도장만 찍고 있지만.. 저도.. 무쟈게 나눌 날이 곧 오겠지요.. ^^; 오.. 오겠죠.. ? ^^;;;;;
안상준 2004.09.23. 01:07
성실맨 마스터님.. 멋있어요.. 저도 나눌수 있을만한 실력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인터미션 2004.09.23. 01:07
쑥스럽습니다. ^^;; 쥐구멍에 숨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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