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사진으로 보는 부산 기멀전 후기입니다.
- 이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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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시원~한 홍합에 ...저 칼칼한 회 한쌈을 먹음서..우찌 소주잔이 하나 안뵙니까..??? 허허..쩝;;
에이! 아침 먹기 전인데 군침 넘어가네요. 꿀꺽
소주잔 대신 시원한 사이다와 콜라가 있었습니다.^^
다시 생각이 나는군요.
군침 도네요 ~~~
으 배고픈데 염장버젼이군요.. -.-
105년 전통 음식점에서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ㅎ
장난아니군요...허허허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105년 전통의 집- 돼지 수육에 뜨껀뜨껀하고 꼬쏘한 육쑤가 끈내주는 밀가루로 만든 국쑤
평산옥\ 말인가요?ㅎㅎㅎ
정말 맛있겠다.....쩝....
샬롬.~~
부산지역 모임이 있었나보군요...제컴이 고장이나
몇일 못들어왔는데....
회도 드시고....축하드립니다 부산지역 모임이 날로날로 활성화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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