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제가 현수막 걸어 봅니다.
- 양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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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성 형제님! 허락도 없이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혼난다고 하는데..
송형제님께서 야단을 치시면 제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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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ㅋㅋ재밌네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ㅋㅋ어서 내리세요.. 송형제님... 혼난다잖아요..
헠... 우리 안사람 이거 보면... 저 죽습니다...
이거 원래... 행사 있을때 까지 심사 위원을 밝히면 안된다고 하던데.... 읔....
우리끼리만 알고... 남들은 비밀로....
푸하하하
양점동 형제님 홈페이지에 진짜로 현수막 걸었네요...
시키는 나도 문제지만 고대로 하는 사람도 문제여 ㅡ,.ㅡ
전 윗사람의 말을 참 잘 듣는 편이지요..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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