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성형하지 맙시다.
- 양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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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젊은 시절 가수가 되고 싶어, 밤무대 가수로 활동을 했다는 여인. 최고가 되기 위해서 더욱 예뻐지고 싶었다고. 그래서 시작한 실리콘 주입은 한 번, 두 번, 백 번이 넘도록 멈출 수가 없었다는데…. 심지어는 실리콘 대신 콩기름, 파라핀을 넣기까지. 그 부작용으로 상태는 점점 악화되고, 다시는 돌이킬 수 없을 지경까지 온 것이라는데..
인간의 어리석은 욕망에 대한 결과가.....가슴이 아프네요.
우리 모두에 대한 경종입니다.
어~~휴... 정말...
흐흐흐흐
........
뭐라 말하기가 그렇네요...
정신과 치료를 먼저 받는다고 하더군요..
예수님 믿고 생각과 마음이 치료 받아야 할 듯..
한편으로 불쌍합니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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