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글 이천사년을 보내며..

첨부 1


샬롬! 참 많은 시간을 컴퓨터 앞에서 답답해하며 울고 웃었습니다. 그러면서 컴퓨터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아가는 나의 모습에 참 많이도 놀랐습니다. 제가 기멀전에 회원으로 가입한 날을 보았습니다. 2003년 10월 05일 10시 09분에 가입했더군요.. 첨에 가입할때는 진짜 컴맹 수준의 경지였는데... ^^; =>웃음이 나오는군요.. 생각해 보니 2004년 기멀전에 참 많은 변화가 있었군요.. 그중 제일 큰 변화라고 하면 1900명의 회원을 단호하게 정리하고 지금 현재 86명의 회원으로 정리하신 일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 작은 물의(?)를 일으킨 기멀전 후원회 문제.. 그래도 기멀전을 위해서 후원하시겠다고 하신분이 13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이제 기멀전이 앞으로 나아가는 길만 남은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노력해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자알 한다\는 소리를 들을수 있는 기멀전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4년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 밝아오는 2005년에 하나님의 이름을 기멀전을 통해 온 세상에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평안하십시요.. 주후 이천사년 십이월 이십육일 기멀전을 사랑하는 양집사가...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4

송동수 2004.12.26. 09:44
양집사님, 지난 일년 정말 알차게 보내신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주님 주시는 사명을 따라 사시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jh아빠 2004.12.26. 09:44
흠냐리 기멀전 지부 1호 부산지부 결성은 왜 빼셨는고~~~~
profile image
김원규 2004.12.26. 09:44
멋진 양집사님...2005년에도 아자 아자 화이팅~~~!!!!
최윤정 2004.12.26. 09:44
모두들 2005년도에도 변함없이 뵙길 바랄께요.. 기멀전 홧팅~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