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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jh아빠님 갑자기 사진이 너무 괜찮아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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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셨나요? 저도 그런 이미지 하나 만들고 싶네요. 제 홈페이지 한귀퉁이에..jh아빠님처럼...멋지게 만들어서 떡 허니~ 붙혀놓으면... 캬~ 연상이 되네요..뿌듯해지고.. ㅋㅋㅋ 각설하고, 제가 세상에서 제일 못하는게 2개 있습니다. 첫번째는 사람 이름 외는 것이고, 두번째는 그이름과 사람을 연결 시키는겁니다. 분명 저번에 소개를 제대로 양집사님을 통해 들었는데... 당체 기억이 가물~ 합니다. 며칠전 양집사님이 쓰신 게시물에 성함이 분명 적힌걸 본적도 있습니다만... 귀차니즘이 또다시 발동하여...사실 조금 뒤지다보니 잘 못찾아서... 여하튼 집사님 이신줄은  제가 알고 있습니다. ... ... jh아빠 집사님 .. 그거 (연필 사진 기법) 전수 꼭 부탁 드립니다. 정보가 있는 웹 페이지 가르쳐 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기멀전에서 사용하지는 않겠습니다. 추가로 제 소감은 ...솔찍하게... 대장님 사진-사진기로 얼굴 성형- 이 제일 멋지고... 두번째가 아빠집사님 처럼 보입니다. 세번째는 ...송 기성전도사님.. 음 ..그러니까...성형빼놓고는 ..집사님이 제일 나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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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jh아빠 2005.02.01. 18:21
훔냐 담모임서 주금 안당할라꼬 아부의 극치네요 ㅡ,.ㅡ
최민규 작성자 2005.02.01. 18:21
죽음을 피하기 위한 아부는 아부가 아니랍니다. ▲위의 표현은 생존 을 위한 몸부림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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