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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기멀전 소중한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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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요 설교 준비하다 금단현상이 와서 기멀전에 얼른 들어왔습니다. 이것 저것 보다가 제가 했던 질문들을 쭈~욱 살펴 보았습니다. 컴맹인 제 모습이 여지 없이 드러나있더군요 그런데 감사한 것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고 또 답들을 달아주셨던 것을 확인하고 그것이 오늘 새삼스럽게 감사하고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소중한 식구들\이 단어가 꼭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한참 지난 것들이지만 질문에 대한 감사의 글을 그리고 소감을 조금씩 남겨 놓았지요 ^^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용 \기~ 멀~ 전~\ 주님 오실때까지 영원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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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부흥 2005.03.30. 14:57
ㅋㅋ 금단현상이라.... 저도 중독된듯.. 저 같은 경우는 컴 앞에 매일 앉아 있기 때문에 기멀전을 띠운 창은 아예 닫지 않고 그냥 두고 다른창을 띠워 작업을 하기 때문에 거의 하루 종일 접속이 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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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5.03.30. 14:57
목사님! 저도 아낌없이 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제가 무엇을 구할때 이곳 식구들은 그 무엇을 해결해 주십니다. 믿는 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많은 지체를 알게해 주시고 공동체로 지내게 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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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2005.03.30. 14:57
소중한 식구들께 한턱 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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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2005.03.30. 14:57
ㅎㅎㅎ.. 한턱에 한 표 던집니다.. ㅎㅎㅎ
장낙중 2005.03.30. 14:57
ㅎㅎㅎ 저는 \쏘시죠\에 한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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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기 2005.03.30. 14:57
저는 한턱에 한표, 쏘시죠에 한표, 그래서 두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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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작성자 2005.03.30. 14:57
헉 턱을 어떻게 쏘죠 ^^ 활이 아닌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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