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기멀전 소중한 식구들
- 김세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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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요 설교 준비하다 금단현상이 와서 기멀전에 얼른 들어왔습니다.
이것 저것 보다가 제가 했던 질문들을 쭈~욱 살펴 보았습니다.
컴맹인 제 모습이 여지 없이 드러나있더군요
그런데 감사한 것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고 또 답들을 달아주셨던 것을 확인하고 그것이 오늘 새삼스럽게
감사하고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소중한 식구들\이 단어가 꼭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한참 지난 것들이지만 질문에 대한 감사의 글을 그리고 소감을 조금씩 남겨 놓았지요 ^^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용 \기~ 멀~ 전~\ 주님 오실때까지 영원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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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목사님! 저도 아낌없이 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제가 무엇을 구할때 이곳 식구들은
그 무엇을 해결해 주십니다. 믿는 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많은 지체를 알게해 주시고 공동체로 지내게 해 주셔서..^^
소중한 식구들께 한턱 쏘시죠?
ㅎㅎㅎ.. 한턱에 한 표 던집니다.. ㅎㅎㅎ
ㅎㅎㅎ
저는 \쏘시죠\에 한표 ㅎㅎ
저는 한턱에 한표, 쏘시죠에 한표, 그래서 두표입니다.....
헉 턱을 어떻게 쏘죠 ^^
활이 아닌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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