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저도 pda 질렀습니다???
- 장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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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누가 선물로 주었는데....
알고보니 한참을 쓰지 않아서 내장 밧데리가 고만 다 되었다네요...
hp3955인데 hp에 입고하고 전화 받으니....
그만 내장 밧데리 값이 86,900원 이랍니다....
어쩔 수 없이 그냥 갈았어요...
오늘 오겠죠...
말 많고 탈 많던 그 놈과 상봉하는 오늘....
우잉~ 조금은 밉지만 그냥 사용해 볼려구요....
1월에 생일이여서 집사람이 핸펀을 선물로 사 주었기 때문에 지금은 그냥 pda만 쓰려구요...^^
한 1년 쓰다가 팔고 요즘 인기 있는 rw6100과 같은 넘을 사야 겠습니다....ㅎㅎ
이상 그냥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근데 질른거 맞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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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지름\은 모르겠고....
\자극\은 받으신것 같습니다.
아....요즘 한창 뜨고 있는 rw6100를 지르시려고 하시는 군요~기대하겠습니다.
어디 한번 구경한번 해 보자...
언제 가지고 올거냐?
지르긴 지르신거네요..ㅎㅎ
헐.. 밧데리 갈으셨네요... ㅎㅎㅎ..
ㅎㅎ 밧데리 땜시 허리 휘는줄 알았습니다...
눈물 머금고 그냥 갈았는데 잘 한건지...ㅎㅎ
암튼 이놈의 애물단지를 잘 한번 사용해 봐야 겠습니다.
네비게이션을 손수 제작(?)하여 한번 사용해 보려구요....ㅎㅎ
네이트 드라이브 기계가 생겨서 잘만하면 될것 같습니다....
성공하게 되면 함.... 이곳에 사용기 올려 볼께요....
..
..
성공하도록 쬐금만 기도해주라.....ㅎㅎ 성은아~~~^^*
요새 기멀전에 PDA바람이 부는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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