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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드디어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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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0과 그의 친구들(렌즈2개)를 97만에 질러버렸습니다. 이제 내일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른 것중에 최고가입니다. 그 여파가 3~5개월은 갈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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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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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5.04.14. 17:03
우와 좋으시겠습니다. 꿈의 카메라 음 배아푸다 언제 오프 모임때 함 가져오셔서 찍어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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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기 2005.04.14. 17:03
장족의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지르고나면 쬐깐 힘들지만 발전하는 것 같더군요....
지구촌 2005.04.14. 17:03
좋으시겠네요...멋진 사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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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2005.04.14. 17:03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지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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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2005.04.14. 17:03
제 아내가 기멀전을 \'나쁜 친구들 모임\' 이라고 합니다... 왜냐면 질르기 조장 때문이지요~ \'질르기를 서로 권면하다니~\' 하네요...ㅋㅋㅋ
서민우 2005.04.14. 17:03
ㅎㅎㅎ... 드뎌 지르셨군요. D70 참 좋은 기계입니다.. 잘 쓰세요... 그리고,... 지르고 나서... 허리 졸라 매는게, 지르려고 맘 먹고 아끼는 것보다 훨씬 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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