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드디어 질렀습니다.
- 박세홍
- 1212
- 8
첨부 1
d70과 그의 친구들(렌즈2개)를 97만에 질러버렸습니다.
이제 내일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른 것중에 최고가입니다. 그 여파가 3~5개월은 갈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기도해 주십시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8
우와 좋으시겠습니다.
꿈의 카메라 음 배아푸다
언제 오프 모임때 함 가져오셔서 찍어주세욤
장족의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지르고나면 쬐깐 힘들지만 발전하는 것 같더군요....
우와....좋으시겠어요...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지르셨습니까??
제 아내가 기멀전을 \'나쁜 친구들 모임\' 이라고 합니다...
왜냐면 질르기 조장 때문이지요~ \'질르기를 서로 권면하다니~\' 하네요...ㅋㅋㅋ
ㅎㅎㅎ... 드뎌 지르셨군요. D70 참 좋은 기계입니다.. 잘 쓰세요...
그리고,... 지르고 나서... 허리 졸라 매는게, 지르려고 맘 먹고 아끼는 것보다
훨씬 쉽습니다... ^^
부럽습니다 ㅡ,.ㅡ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