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놋북을 분해했습니다...
- 공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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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다가.. 드디어 제 노트북을 다 분해했습니다.
메모리 덤프 뿐아니라.. 괜히 느려지기도 하고... 하드에서 요상한 소리도 나구요.. 이러저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그래서.. 먼지 싹 제거 하고.. 쿨러도 다 분해해서.. 먼지 불어내고.. 메모리 분리해서.. 지우개로 박박 밀고.. 각종 케이블 다시 다 꽉 꽉 껴주고.. 그리고 재 조립했습니다...
역시.. 소음 줄고.. 잘 돌아갑니다. ㅎㅎㅎ.. 멤 덤프도 안나네요..
얼마나 버텨줄지 기대해 봅니다.. 아직 은퇴 하면 안되거든요.. 전 놋북은 이상하게 뽐뿌가 안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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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기술이 대단하시군요. 혹시 메모리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64짜리 몇 개 가지고 있어요^^
창업하셨어요?ㅎㅎ
고생하셨겠어요.... 그 보람이 오래 가길 바랍니다....^^
부러버라~ ^ ^;
난 언제쯤 그런 실력을...
오래 오래 잘 굴러가시기를
잘 관리하시니 그렇게 되리라
믿어요 ^ ^
오호.. 메모리 주시면 감사하지요.. 그런데.. 목사님하고.. 저희집하고 거리가 좀 먼데요;;
노트북...한번 분해하려다 시껍을 한적이...
굉장하십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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